덜어내기
저희 세대가 자랄 때완 다르게 요즘 아이들은 다양한 체험학습을 통해 경험하며 배우며 자라납니다. 그 만큼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환경에는 많은 변화가 일어나 없었던 것도 생기고 있었지만 쓰이지 않아 없어진 것도 많습니다. 이런 변화무쌍한 환경 속에 자라나는 아이들이 부러웠나 봅니다. 그래서 저는 얼마 전 병원 입원 체험 활동을 시작해 보았습니다. 무슨 말인지 잘 모르시겠죠? 저의 근 한 달 동안의 병원생활을 들으시면 우울하실까봐 빙빙 둘러대 보았습니다. 저는 지금 병원 생활 중입니다 5년 전 유방암 판정을 받고 오른쪽 유방절제술을 한 채 재발 되지 않게 열심히 3~4년 관리하며 살다 5년째부턴 게으름을 피우며 원래대로의 습관대로 운동은 숨쉬기 운동, 화내기, 자녀로 욕심 채우기 등 하나님이 한쪽 가슴을 저에게 덜어내시며 덜어내기 훈련을 시키신 대는 분명한 이유가 있었음에도 그 것도 잊은 채 제대로 덜어내기 훈련을 하지 않고 오히려 채워 넣기에 바빴습니다. 주치의의 여러 차례의 권유와 여자로서의 예뻐지고 싶은 욕구가 제 자신을 설득해 복원수술을 결심하고 1/23~1/30입원수술, 2/6~2/11수술부위 염증으로 인한 재입원, 2/17~~재입원하여 재수술(제거수술) 후 회복 중입니다.
근 한 달 동안 병원생활을 하며 많은 것들을 경험하고 배웠습니다. 원래 없던 대로 돌려주시고 복원수술로 인하여 고통 받는 다른 환우들을 보며 앞으로 저의 건강을 위해 어떻게 관리하며 생활해야 할지 이렇게 힘들게 값을 치르고서야 깨닫는 저 정말 한심스럽습니다. 아직은 회복이 되지 않아 긴 글은 쓸 수가 없네요. 다음에 저의 기막힌 병원 후기와 병원에서 경험한 감동스런 일들 올리겠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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