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의 진행기는 많이 썼었는데 둘째와 관련해서 영어공부 진행기는 거의 쓴 적이 없는 것 같네요.
한없이 그냥 방치했던 둘째도 이제 3학년이 되어갑니다.
듣기는 리틀팍스와 집듣 그리고 디즈니채널과 애니메이션보기를 통해서
읽기는 북클럽에서 진행하는 책을 통해서 진행했어요.
13기 북클럽에서는 일주일에 리더스책 한권을 진행하는데 ......
그러니까 겨우 한권을 읽었던 셈이죠 ㅡ.ㅡ;; 제가 너무 소흘했었죠.
그러니까 엄마표영어 휴업상태!!!
빨강머리앤님의 책을 구입하고 다시 마음을 가다듬었어요.
오프에 참여하지 못해서 많이 아쉬웠지만 따땃한 엄마의 마음이 담긴 책을 읽고 용기와 에너지를 다시 얻었다고나 할까요? ㅎㅎ
이 기회를 통해서 빨강머리앤님께 감사해요 *^^*
음독도 음독이지만 쓰기를 제대로 공부해본 적이 없어서인지 북클럽에서 제공하는 서머리노트에
스펠링을 몰라서 요약을 못하더라구요 .
어찌할까...고민하다 생각해낸 방법이 Oxford Reading Tree 쉬운 단계의 책으로 한문장씩 외워서 쓰기였어요.
그러니까 오늘로 겨우 꼴랑 3일째인데 나름 효과가 있는 것 같아서 노하우를 제공하고자 ㅎㅎ
첫째의 경우는 SQR로 챕터북의 모범적인 문장들을 외워서 쓰기를 했었는데, 둘째는 그걸로 시작하기엔 실력도 실력이거니와 양이 많아서 기겁을 할 것 같았어요.
가장 모범적이면서도 재미있고 짧게 진행하고자 ORT 3단계책을 골랐어요.
3단계는 한 페이지에 1~2문장이 전부랍니다.
각 단어의 음가를 가르쳐주면서 단어외우기 살짝 도와주고 각 문장을 3번에서 5번 반복해서 읽혔구요. 한 문장을 외워서 쓰기를 했어요.
둘째는 지루한 걸 못 참는 성격이라 나름 재미있게 진행했어야 되었어요.
그래서 제가 했던 방법
한 문장을 완벽하게 쓸 때마다 쌀강냉이 한줌을 주기 ㅎㅎ
강냉이을 얻고자 나름 열심히 하더라구요.
단어를 외울때는 랩을 하듯이 노래로 외우기.
여기에 춤을 곁들입니다. 믿으실지 모르겠지만 저도 같이 춤을 췄답니다 ㅋ
다음으로 단어의 철자를 인지시켰으니 문장쓰기를 시작합니다.
아무래도 무작정 쓰기보다는 오류가 줄더라구요.
동그라미가 많아지니 얼굴에 미소가 그득!!!
현재까지 겨우 3권이지만 , 먼저 하자고 덤벼주는 아들에게 감사하구요.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안하니보단 낫겠단 생각에~^^
여러분도 혹시 아이의 쓰기를 시작해야 한다면 한번 해보세요! ^^


https://www.youtube.com/embed/xrsfslgdNvA
https://www.youtube.com/embed/9P7GVvi.JTAA
https://www.youtube.com/embed/1mgiP0gtI0A
유투브 동영상 링크랍니다.
클릭하세요~!!!
일주일 뒤에 주소 내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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