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잘 보내셨나요?
저는 설 전날 친정 부모님 뵙고
차례를 지내시기때문에 친정에서 엄마, 언니와 함께 전도 부치고 수다도 많이 떨었네요.
다음날 아침에 시댁에 가서
세배드리고 떡국먹고
강원도로 떠났습니다.
작년과 재작년에는 시부모님과 함께 왔는데
올해는 시부모님은 집에서 쉬시겠다고 하여
동서네와 함께 갔어요~
눈이 진짜 많이 왔어요~

쌓인 눈 높이가 15cm는 되어보여요~.


눈사람 만들기도 하고요



꼬마 눈사람도 만들었어요~ 참 귀엽죠?

다리에서 불꽃놀이도 하고~![]()

소원을 빌며 풍등도 날렸어요.

분수로 얼음 조형물을 만들어 놓았더라구요. 밤에 조명이 비치면 더 예뻐요~

송어 낚시도 했어요. 아무도 못잡았는데 연속 이틀이나 우리팀은 송어를 잡았답니다.

작은 구멍으로 송어가 보인다며 고개를 구멍에 대고 ㅋㅋ

엄청 크지요?

한쪽에는 옛날 얼음썰매장이 있어요.



반대쪽에는 눈썰매장이 있어서 눈썰매 실컷 탔어요.

이 밖에도 에코 어드벤쳐와 집라인 타기도 있는데 2년간 해보더니 너무 힘들다고 올해는 아무도 동서네 8살 막내와 동서만 했네요.
2박3일 겨울을 잘 즐기고 왔네요.
여름 휴가 이후로 여행다운 여행을 못했는데~
모닥불에 고구마도 구워먹고
찜질방에서 몸도 지지고
여러 겨울놀이도 많이 하고
즐거운 3일이었네요 ^^.
쑥쑥 가족여러부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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