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의 대문이 활~짝 열렸습니다^^
몸도 마음도 여유있는 방학을 틈 타
요즘 우리집은 도깨비의 매력에 푹~빠져 있답니다^^

방학중이라 여유있게 피아노 음악이 수시로 울리고 있어요..ㅋㅋ
주말마다 업데이트 되는 악보 다운 받기 바쁘고요^^
저는 커피 한잔 들고..
음악 감상~^ㅡㅡㅡ^
으메 부러워~부러운 마음도 조금..ㅋㅋ
(나도 치고 싶다...)

크리스 마스 선물로는 도깨비 인형을 선물 받으시고...
배송이 지연될 수 밖에 없는 지경이라..
이번 크리스마스를 계기로 산타 할아버지는
어쩔 수 없이 커밍아웃을 했답니다..
크리스마스 날 밤
아이들이 산타 할아버지 드시라고
놓았던 비스킷과 우유를 감쪽같이 드셨던 분이
누구인지 알게 된거죠..ㅋㅋ

곧 나올 OST, 화보집, 브로마이드까지 장착해야 하는 굳은 의지의 소녀가
용돈으로는 구입이 힘들어지자..
구입 비용 마련을 위해 우리집 알바생이 되었어요..ㅋㅋ
마치 '알바생'이라는 이름도 도깨비를 닮아 가는 것 같네요..ㅎㅎ
실~컷 불러줘야지..ㅋㅋ
알바생~알바생~
주말에 업무를 개시하여...
설겆이, 빨래 널기...
(겨우 두개 도와주고..이렇게 힘든건줄 몰랐다네요..)
오늘 아침 먹고는
임금 재협상도 마쳤답니다..ㅋㅋ
기본 업무는 매일 피아노 먼지 닦기와 신발장 정리..+알파
도깨비 사랑에 빠진 집념의 알바생..^^
이번주 주말에는 드디어 도깨비와도 이별을 앞두고 있네요..ㅠㅠ
제발~해피엔딩이길..빌고 또 빌며..^^
아마 다가오는 명절에도 다시 무한 반복 시청할꺼라 예상되네요..ㅋㅋ
마지막으로 드라마 도깨비와 우리집 알바생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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