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잘 맞이 하셨나요 ?
2017년이라니 ~~
새롭게 출발 할꺼 같은 새해가 한없이 반갑습니다.
겨울 방학은 여름방학에 비해 길어서 학생, 학부모 심지어 학원까지도 수학 공부를 투자할수 있는 기간이라 생각하지요 ^^
우스개 농담으로 초등때 수 1, 중!때 다지기로 수1, 고1때 내신으로 또 수1 를 하더라 해요.
결국 고1이 되면 다 수1를 하게 된다는 말이니 조급함을 버리고 선행은 아이에 맞게 나가야 한다는 말 같아요.
어제 코제트와 큰수 세기를 하다가 큰애 때 엄마가 잘못했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돈 단위를 표기할 때 3개씩 ' , ' 찍으니 습관 적으로 3개씩 묶어 세었죠.
그러니 자리값이 없던 수를 0으로 표기 안하니 억이 천만이 되거나 백만으로 나타나내어져 일일이 일 십백천만 십만... 으로 세고 또 세고 ..
한글로 읽은 수를 숫자로 표기 할때 바로 수로 나타내지 말고
무조건 4개씩 0하여 조,억,만 를 씁니다. 익숙해진다면 두번째 단계는 필요 없겠죠 ^^
오십이조 삼백육십만 이천삼십칠
0000조 0000억 0000만 0000
52 0000 0360 2037
한글로 읽은 수를 0000아래에 자리값 매칭시키면서 숫자로 표시합니다.
중간에 없는 수는 0으로...
일일히 0이 몇개인지 ,일 십백천,셀 필요가 없어서 조가 억이 되는 불상사는 안 생기네요 ^^
물론 수를 읽을때도 더 편해요^^ 4개씩 묶고 사이에 조/억/만 넣어 읽기
5290 0042 1040 0210
↑ ↑ ↑조 억 만
(pc로 봐야하군요 ㅎㅎ 화살표가 딴곳으로 ^^;;)
이런 다들 그렇게 하셨다구요 ㅎㅎ
아마 학원이나 인강을 봤다면 저도 더 빨리 깨쳤을지도 모르겠어요^^ 어른 들은 그냥 세면 되니깐 아이들에게 조단위가 그리 어려울줄 몰랐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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