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나맘님의 주도로 만남을 가졌습니다.
로망의 도시 부산 광안리~
누구누구냐고요? 평일에 시간이 되시는 분이 많지 않아서
딱절반명만? 만났습니다. "조용히~~ 그리고 강하게~~"
햇빛한줌언니 급 카톡아뒤만 생각나고 --쑥에서 아이러브 언니인거죠, 나나언니, 반영언니, 씽씽맘언니, 유니언니-동안이어서 언니라고 하기가 ㅋㅋ 그리고 언제나 부지런한 우리 산시- 저 애슐리!!
이렇게 기분좋은 럭키 세븐인거죠---캬 서두죻죠?
생각해보니 오늘는 제가 아니면 글을 쓸 언니들이 없을듯하여
부랴부랴 애들 재우고 컴앞에 앉았어요.
정말 쑥맘님들 오랜만입니다.

제가 토요일 얼굴 몇개의 점을 빼면서 얼마나 용을 썻던지.. 어깨와 얼굴 근육통이 조금와서 오늘 상태가 메롱이긴했지만 그래도
웃음꽃은 빠지지 않았습니다.
영어 단계별 교육에 대해 정보도 오가고 한국사반 이야기 그리고 초등 방학 챕터북방이 있냐없냐-
수학방은 어찌 돌아가는지ㅋㅋ
또 중간에는 급 따라주지 않는 아이들 이야기에...그런 교육과 숙제방들보다 준준맘님의 화장법을 정독한다면서 ~애가 하질않으니--- 쑥을 그만둬야할 시점이 다가온다는---웃픈 이야기도 오고갔습니다.
뭐 다 그런거잖아요?. 그러면서 나만 느끼는 감정이 아니어서 공감도 얻고 조언도 듣고 그 속에서 힘도 얻고.... 그래서 또 쑥질이되공~~
늘 글을 쓰기 시작하면 내용이 길어지는데.. 감당 가능하시겠습니까? ㅋㄷ
그나마 다행인것은 제가 1차부터 합류하지 않았다는 사실이죠.. 헤헤

나나언니가 1차 민락커 커피숍을 예약해서 10시부터 씽씽마미님과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두근두근... [씽씽마미님 부산경남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데이~]
2차는 1시쯤 낙지볶음 전문점 개미집-
남포동쪽에 있었는데 해운대에도 있더라구요- 사리까지 시켜가면서 맛나게 먹었습니다.
주당님이 빠진 관계로 소주한잔 못했어요. 씽씽마미님 제일 아쉬워 하셨구요. 저만의 생각인가요?--
3차는 엔젤을 갔으면 주차비가 공차인데--- 나나언니가 그 커피만은 엔젤맛이 아니라 하는듯하여-- 이름은 기억나지 않고 늘 가던 몸은 기억하는 곳으로 가서 맛난 커피와 와플을 먹었어요~

그리고 4차는 어디로 가셨나요?
아이들이 방학인관계로 저와 산시 그리고 아이러브 언니는 3차에서 마무리를 했습니다.~
그리고 경전철을 타고가면서 아이러브언니가 단체카톡방에 남긴 석양사진-
아름다운 사진을 보며 또 몇분간은 제 마음에 쉼표가 생겼습니다.

시작도 끝도 함께 하지 못해서 내용이 조금 어수선하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건 반영언니가 새벽공부를 2주째 안하고 있다는 거였고
고등수학공부 매진에 유니님이 함께하고 싶다는 의견을 내셨어요,. 캬~~ 멋지죠?
추위에 아랑곳하지 않고 불타는 학구열입니다.~~
그리고 씽씽마미님이 주신 선물-- 짜자잔~~~
한국사 정리 워크북!!!! 득템
한국사반의 아이들의 정리와 댓글들 보면서 기가 죽어있었는데-
카일이 공부를 한것도 아닌데ㅋㅋ 요~ 워크지 들고 있는순간-- 뿌듯함 100배로
시험전 사전 베고 잠자는 느낌과 상통하는듯합니다. ㅎㅎㅎ

오늘 만남에서 회비 5천원이 남았습니다. 1월 7일 토요일 부산경남벙개때
서울경기서 OO님이 오신다하여 아껴두고 쓰기로 했습니다.
언제나 OO안에는 쑥맘님들 누구나 할수 있고 될수 있습니다. 주저하지 마시고..
겨울바다 바람 한번 쐬러 오이소^^
[OO님~ 부산경남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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