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쑥쑥은 큰아이 돌쯤에 알게되어 노부영을 통해 돌 무렵부터 영어에 노출은 시켰었는데 제가 직장을 옮기고나서 2007년 도 부터는 아이한테 쏟을 수 있는 시간적 정신적 여유가 없어 작년에 튼튼영어 시작했습니다 아이는 혼자서 책보면서 시디 , 테잎 등 보기를 좋아하고요 영어에 대해서도 좋아합니다
근데 튼튼영어 선생님이 제가 집에 없어서 그런지 몰라도 대하는 게 성의 없고 차별한다고 생각돼 3단계 하고 끊었습니다 작년에 둘째도 낳고 지금은 아이한테 예전처럼 제가 신경쓸 수 없어 아이혼자서 자기주도적으로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나 교재가 없나 생각하고 있는데 잉글리시 타임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가격이 비싸긴하지만 튼튼영어 3번 사면 가격이 비슷하더라고요 제가 쑥쑥 에서 열심히하시는 다른 엄마들 처럼 날마다 책 읽어주고 일일히 봐주고 할 엄두가 나질 않습니다
근데 1) 시디롬이나 이런것을 하다 보면 컴퓨터에 너무 중독되지 않을까 다른 단순한 영어책은 멀리 하게 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또 어떤 쳬계적인 전집 교재를 원하는 것이 단지 아이를 좀 더 쉽게 키우려고 하는 내 나태함과 욕심때문이 아닌지 하는 생각도 들고요 2)이런 전집 교재가 아니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예전에 한것처럼 영어 책 과 오디오 에 꾸준히 노출만 시켜도 되는 것인지 모르겠어요
참고로 2-3살때 시디롬 교재를 해주었더니 그때는 어려서 컴퓨터 하는 시간 절제도 안되고 힘들어서 한동안 아예 컴퓨터를 끄고 살았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우리말 하는게 늦었고 지금도 현재 미래 과거 시제를 표현할때 틀릴때가 있어서 너무 어릴때 영어에 노출 시키면서 생긴 부작용아닌가 하는 후회할때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께 조언을 구합니다 우리아이 에게는 어떤방법으로 영어를 지속시켜야 할까요
잉글리시 타임 하고 계신분이나 아님 어떤분이라도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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