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달동안 한 달에 한 번씩 쑥쑥 오프 모임에 간 느낌이에요~
신나라~~~ ^^

자주 보니, 더 친근하고 더 반갑고...
2시간이라는 시간이 참으로 빨리 지나가서 집에 오는 길은 많이 아쉬웠답니다.
올때 받아온 동시집~ 감사합니다. ^^

오늘 모임도 반가운 분들이 많아서 많이 많이 좋기도 했지만...
쑥쑥에 새로 오시는 분들이 더 많이 참여하셔서
얼굴 도장 찍고, 친분을 쌓아갔으면.. 했는데... 그런 면이 부족한 듯 해서
한편으로 아쉽기도 했답니다.
(요건 저도 느꼈는데.. 빨강머리앤님도 꼭~ 집어 말씀해주셨지요)
오늘 참여하신 분들은요~
청주서 새벽같이 달려와 주신 빨강머리앤님~
책도 1월 말이나 2월 초에는 나온다고하니... 책 나오면 저자 사인회라고 열어야할 듯 해요~ ^^
오늘도 한 미모하시는 얼굴을 빛내주시며 오셨어요.
광주, 담양에서 달려와주신 지지맘님과 칼리님~
멀지만.. 자주 참석해주시는 지지맘님~~ 언제나 반갑고, 환영합니다!!
지지맘님 5기 북클럽 이끄신다고 고생이 많으시지요..
매번 게시판에서 댓글로만 대화를 주고 받던 칼리님!!
우리 드뎌 만났어요!!!
제가 넘 감격을 해서 다가가서 포옹까지 했는데...
놀라진 않으셨을까요? ㅋㅋ
쑥쑥 가는 길에 조인해서 함께 간 원영사랑님~
게시판 날따라방의 마마님이시죠..
고급진 웍싯에 정말로 많은 분들이 도움을 받고 있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엘리베이터에서 만남 캐럿님과 janet님~
드문 드문 만나니... 길가다가는 못 알아볼 듯 해요~~ ㅋㅋ
우리 더 자주 만나요~~ ^^
그리고 잊었네요... 직접 만들어서 보냉백에 넣어오신 떡볶이..
그 정성에 다들 넘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감사해용~ ^^
초록사과가 아니라.. 맛있는 빨간 사과를 들고 오셔서
맛있게 깍아주셨던 초록사과님~ (과도까지 챙겨오시다니... 깜놀~)
제가 사과쟁이인데.. 우찌 아시공~~ ㅋㅋㅋ
항상 먼저 와서 오는 사람들을 기다리시는 듯요~~
반가웠어요. ^^
6분 영어방 이끄시는 보물연우님~
오늘은 옆에 딱~~ 붙어 앉아서 이야기를 좀 할 수 있었네요. ^^
오늘 선물도 받으셨으니... 6분 영어방은 쭉~~~ 하시는 걸로... ㅋㅋㅋ
오늘 1번으로 오셨다는데... 늦게까지 남아서 많은 얘기 나누셨나요?
4학년 아들과 20개월 아이 키우시는 동이둥둥님~
같은 테이블에 앉아서 아이 키우는 이야기들~
참으로 재미나게 들었네요.
일반 초등학교랑은 다른 학교 이야기가 신기했답니다~~ ^^
오늘 청일점으로 참여하신 바람의서님~
제가 초게로 옮겨 갔지만.. 항상 유게 게시판이 신경이 쓰여서
유게를 들락거리는데... ㅎㅎ
요즘 유게에 여러 진행기를 올려주셔서 잘 보고 있답니다.
앞으로도 많은 이야기들 들려주세요~ ^^
수학방 같이 하는.. 아니 했던(제가 이제 쉬고 있어서요.. ㅎㅎ) eunha725님~
직장맘인지는 몰랐네요.
6살난 아인이~~ 잘 하고 있으니, 걱정마세요.
지금처럼만 하면, 초등 그까이꺼~~ 입니당!! ㅋㅋ
2살짜리 막내 안고 오신 성지마미님~~
막내 재롱에 쑥 이모들이 쏙~~ 정신을 빼고 있었답니다. ㅎㅎ
차분차분한 말투와 여린 외모로는 아들 셋을 키우는 엄마라고 상상이 안 된다지요?
선물까지 받아가시느라 더 힘드셨을텐데..
잘 들어가셨지요? ^^
같은 8살 동갑내기를 키우고 있어서 공감가는 부분이 많은 천사새롬님~
몇 번 만났지만.. 매번 얘기를 거의 못 해서
오늘은 제가 작정하고 접근(?)을 했었네요. ㅋㅋ
과학방은 진지하게 고민해볼께요~ ^^
우아한 베~~르벳님~~ (요리 불러드려야할 듯요~ㅋ)
자꾸 뵙다보니.. 이젠 친한 언니같은 느낌? ㅎㅎ
(마구 들이댑니다요~~ 히히 ^^ )
저도 그 우아함은 어찌 배우고 싶다니께요~~ ^^
같은 테이블에 앉았으나... 자리 이동을 하는 바람에 더 이야기를 못한 벨린님~
그래도 마지막에 손 한번 잡고 와서 얼마나 다행인지요... ^^
저... 요즘 초등 읽기방 열심히 참여하고 있으니.. 이쁘지요? ㅎㅎ ^^
수다 떨다 뒤돌아보니.. 어느새 와 계셨던 쭌앤윤맘님~ ^^
자리 이동하다보니 오늘은 그 유쾌한 수다를 못 들었네요. 아숩~~
코 찔찔이 유치원생이 1학년이 되더니... 벌써 2학년이 된다네요.
음... 이번 방학.. 우찌 잘 지내봐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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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프 다녀온 뒤... 집에 와서 오후 늦게까지도 후기가 안 올라왔길래
혼자서 후기를 쓸 생각에 이래 저래 써 뒀던 글이라..
댓글로 아니고 게시글로 올립니다~ ㅎㅎ
이런 과감함도 쑥쑥 생활 6년즘 되니... 가능한 듯 해요~ ^^
(그래도 부끄럽긴 하네요... ㅎㅎ ;;)

오늘 다들 넘 반가웠고요...
대표님께 이런 저런 얘기 듣는 것도 좋았답니다.
얼굴 한 번 보는 것이 인연이 되고, 오래 갈 수 있는 길이다.. 는 말씀~~
새로 오시는 회원분들도 댓글로 소통도 하시지만
다음에 오프 모임 기회가 되면, 꼭~~ 참석해보시기 바랍니다.
엄마표에 힘을 얻고 가시리라 생각해요. ^^
미리 크리스마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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