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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쑥쑥오프 후기] 제 느낌대로~~ ^^

  • 관심과여유
  • |
  • 2016-12-15
79

요 몇달동안 한 달에 한 번씩 쑥쑥 오프 모임에 간 느낌이에요~

신나라~~~ ^^



자주 보니, 더 친근하고 더 반갑고...

2시간이라는 시간이 참으로 빨리 지나가서 집에 오는 길은 많이 아쉬웠답니다.


올때 받아온 동시집~  감사합니다. ^^




오늘 모임도 반가운 분들이 많아서 많이 많이 좋기도 했지만...

쑥쑥에 새로 오시는 분들이 더 많이 참여하셔서

얼굴 도장 찍고, 친분을 쌓아갔으면.. 했는데... 그런 면이 부족한 듯 해서

한편으로 아쉽기도 했답니다.

(요건 저도 느꼈는데.. 빨강머리앤님도 꼭~ 집어 말씀해주셨지요)


오늘 참여하신 분들은요~


청주서 새벽같이 달려와 주신 빨강머리앤님~

책도 1월 말이나 2월 초에는 나온다고하니... 책 나오면 저자 사인회라고 열어야할 듯 해요~ ^^

오늘도 한 미모하시는 얼굴을 빛내주시며 오셨어요.


광주, 담양에서 달려와주신 지지맘님과 칼리님~

멀지만.. 자주 참석해주시는 지지맘님~~ 언제나 반갑고, 환영합니다!!

지지맘님 5기 북클럽 이끄신다고 고생이 많으시지요..

매번 게시판에서 댓글로만 대화를 주고 받던 칼리님!!

우리 드뎌 만났어요!!!

제가 넘 감격을 해서 다가가서 포옹까지 했는데...

놀라진 않으셨을까요? ㅋㅋ


쑥쑥 가는 길에 조인해서 함께 간 원영사랑님~

게시판 날따라방의 마마님이시죠..

고급진 웍싯에 정말로 많은 분들이 도움을 받고 있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엘리베이터에서 만남 캐럿님과 janet님~

드문 드문 만나니... 길가다가는 못 알아볼 듯 해요~~ ㅋㅋ

우리 더 자주 만나요~~ ^^

그리고 잊었네요... 직접 만들어서 보냉백에 넣어오신 떡볶이..

그 정성에 다들 넘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감사해용~ ^^


초록사과가 아니라.. 맛있는 빨간 사과를 들고 오셔서

맛있게 깍아주셨던 초록사과님~ (과도까지 챙겨오시다니... 깜놀~)

제가 사과쟁이인데.. 우찌 아시공~~ ㅋㅋㅋ

항상 먼저 와서 오는 사람들을 기다리시는 듯요~~

반가웠어요. ^^


6분 영어방 이끄시는 보물연우님~

오늘은 옆에 딱~~ 붙어 앉아서 이야기를 좀 할 수 있었네요. ^^

오늘 선물도 받으셨으니... 6분 영어방은 쭉~~~ 하시는 걸로... ㅋㅋㅋ

오늘 1번으로 오셨다는데... 늦게까지 남아서 많은 얘기 나누셨나요?


4학년 아들과 20개월 아이 키우시는 동이둥둥님~

같은 테이블에 앉아서 아이 키우는 이야기들~

참으로 재미나게 들었네요.

일반 초등학교랑은 다른 학교 이야기가 신기했답니다~~ ^^


오늘 청일점으로 참여하신 바람의서님~

제가 초게로 옮겨 갔지만.. 항상 유게 게시판이 신경이 쓰여서

유게를 들락거리는데... ㅎㅎ

요즘 유게에 여러 진행기를 올려주셔서 잘 보고 있답니다.

앞으로도 많은 이야기들 들려주세요~ ^^


수학방 같이 하는.. 아니 했던(제가 이제 쉬고 있어서요.. ㅎㅎ) eunha725님~

직장맘인지는 몰랐네요.

6살난 아인이~~ 잘 하고 있으니, 걱정마세요.

지금처럼만 하면, 초등 그까이꺼~~ 입니당!! ㅋㅋ


2살짜리 막내 안고 오신 성지마미님~~

막내 재롱에 쑥 이모들이 쏙~~ 정신을 빼고 있었답니다. ㅎㅎ

차분차분한 말투와 여린 외모로는 아들 셋을 키우는 엄마라고 상상이 안 된다지요?

선물까지 받아가시느라 더 힘드셨을텐데..

잘 들어가셨지요? ^^


같은 8살 동갑내기를 키우고 있어서 공감가는 부분이 많은 천사새롬님~

몇 번 만났지만.. 매번 얘기를 거의 못 해서

오늘은 제가 작정하고 접근(?)을 했었네요. ㅋㅋ

과학방은 진지하게 고민해볼께요~ ^^


우아한 베~~르벳님~~  (요리 불러드려야할 듯요~ㅋ)

자꾸 뵙다보니.. 이젠 친한 언니같은 느낌? ㅎㅎ

(마구 들이댑니다요~~ 히히 ^^ )

저도 그 우아함은 어찌 배우고 싶다니께요~~ ^^


같은 테이블에 앉았으나... 자리 이동을 하는 바람에 더 이야기를 못한 벨린님~

그래도 마지막에 손 한번 잡고 와서 얼마나 다행인지요... ^^

저... 요즘 초등 읽기방 열심히 참여하고 있으니.. 이쁘지요? ㅎㅎ ^^


수다 떨다 뒤돌아보니.. 어느새 와 계셨던 쭌앤윤맘님~ ^^

자리 이동하다보니 오늘은 그 유쾌한 수다를 못 들었네요. 아숩~~

코 찔찔이 유치원생이 1학년이 되더니... 벌써 2학년이 된다네요.

음... 이번 방학.. 우찌 잘 지내봐요~ ㅎㅎ ^^


--------------------------------------------------------------

오늘 오프 다녀온 뒤... 집에 와서 오후 늦게까지도 후기가 안 올라왔길래

혼자서 후기를 쓸 생각에 이래 저래 써 뒀던 글이라..

댓글로 아니고 게시글로 올립니다~ ㅎㅎ

이런 과감함도 쑥쑥 생활 6년즘 되니... 가능한 듯 해요~ ^^

(그래도 부끄럽긴 하네요... ㅎㅎ ;;)


오늘 다들 넘 반가웠고요...

대표님께 이런 저런 얘기 듣는 것도 좋았답니다.

얼굴 한 번 보는 것이 인연이 되고, 오래 갈 수 있는 길이다.. 는 말씀~~


새로 오시는 회원분들도 댓글로 소통도 하시지만

다음에 오프 모임 기회가 되면, 꼭~~ 참석해보시기 바랍니다.

엄마표에 힘을 얻고 가시리라 생각해요. ^^


미리 크리스마스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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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6-12-19 09:35
답댓글

언니, 오프 느낌 제대로네요~~ ㅎㅎ

만남도 즐거웠을 듯 하고, 오프 글도 좋아요..

즐거운 만남으로 언니의 일상에 활력이 넘치셨을 듯~


전 어제 오랫만에 다신님과 유니맘 만나고 왔네요..

저희도 엄청 오랫만에 만나는 거라

일찍 만나 이야기 꽃을 피웠어요.. ㅎㅎ


이렇게 쑥의 공간에서, 그리고 오프에서의 만남으로 좋은 우정 나누어요~~

따뜻한 연말 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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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6-12-22 20:48


아핫!! 다신님과 유니맘...
괜스리 옛생각이 나며... 넘 보고프네~~
혹시 1월 7일이나 8일에 시간되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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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6-12-17 17:54
답댓글

음냐~~침만 질질 흘리네요..

남편도 바쁘고 엄마무릎수술일정으로 와계셔서

전혀 시간을 못내겠더라구요.

언니의 글을 읽으며 좌석배치랑 여러분들 이미지 머릿속에 그려봅니다..

우리 칼리님 잘 챙겨주셨나요?ㅎㅎ

지지언니야 워낙 알아서 셀프챙김하시니~^^

언젠간 만날날 고대합니다.

늘 건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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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6-12-18 11:06
샬럿이 안 와서.. 안 그래도 궁금했는데..
어머니 무릎 수술이 잘 되길 기도해~
그리고 수술은 사후 관리가 더 중요하더라고..
부모님들 나이 드시니 수술까지 가야하는 경우가 많아서
마음이 안 좋더라고..

나도 샬럿 만날 날~~ 고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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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ie421
  • |
  • 2016-12-16 23:41
답댓글
아... 너무너무 아쉬워요. 
공지 올라왔을때부터 달력에 적어놨는데 마침 그날 용인에 내려갈 일이 생겨서요 ㅠ ㅠ
후기 올려주신거보니 모두들 즐거운 시간 보내셨던 것 같아요.
이 아쉬운 마음은 뭘까요. ^^ 
관여님 후기 감사드려요~  
저도 엄지 척 하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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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6-12-17 06:56


한번은 저도 모르게 스치듯 만나고...
두번째는 잠깐 옆자리 앉고...
이번에 만났으면 세번째인데...
그래서 더 기대했는데... 넘 아쉬웠어요. ㅠㅠ
다음 모임에는 꼭~~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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