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컨텐츠

우아한엄마가읽는세계역사이야기2권-끝인건가

  • koneko
  • |
  • 2016-11-30
5

우아하게 길을 걷는데,

'거억' 트름이 나옵니다.


'삐릉삐릉'

옆에 지나가던 할머니가 방귀를 뀝니다.

평생 아무도 못 듣는다고 생각하고 사셨겠죠?

저도 여태 실험중입니다만 아셨나요?


엘리자베스여왕이 뀐 방귀는 멀리 아메리카대륙에

'내가 여왕이다!'하고 닿았지만 식민지건설을 두눈으로

보지는 못했어요.

그 방귀 트럼프가 받아서 

'이민자들이여 돌아가소서!'합니다.

트럼프! 양심있는 정치인이에요.


아메리가 원주민만 남고 다 돌아가!


그래야겠죠?


트럼프가 어떤 의도로 던진 말이든 우리는

팥으로 메주를 쓴다하든 뭘한다하든 도로

콩을 심은 곳에서는 콩만 나게 해야죠.


원주민의 마음위에 올라선 역사는 아직 안보입니다.

3권에서는 부족여왕의 투쟁 등이 그려지니 기대하세요.


역사는 힘이 있는 자의 것이라 했지요.

후세에 힘이 바뀌면 욕심을 심판할 역사가 새로

더 많이 나올거에요.

어릴적에 험악하고 미개하게만 생각했던 원주민들에게

무지했음의 사과를 드립니다.


지금의 캐나다에는 금과 보석이 많다는 원주민의 설화를 믿고 프랑스인들이 대거 들어갔으나 아무것도 없었더래요.

정말 말한마디 믿고 가야했던 찌라시같은 세상이었나봐요.


유럽에서는 대서양에 대구가 많다는 이야기가 새어 나가서...

이후에 대구 씨를 거의 말려 버렸죠. 그 유명한 대구이야기에 나오니 이후의 소금 이야기 설탕이야기일랑 묻지도 말고 따져보지도 말고 대구에 집중!

지금 전세계의 항구에서는 필요하지 않은데 잡혀온 물고기들을 도로 바다에 버리고 있어요. 배위에서 잡자마자 선별해 놓아주기에는 수지타산이 안맞아서겠죠. 그런연유로 하루에, 전 세계적으로 버려지는 죽어버린 물고기양이 수천톤이랍니다.


국내의 수산시장에 가보면.

그들의 주검을 목도할 수 있습니다.

엄마랑 동생이랑 할아버지랑 헤어져 이유도 모르고 잡혀온 

물고기들이 식탁에라도 잘 가면 좋겠습니다.

그저 식탁에만 잘 오르면 좋겠는데,

팔리지 않은 그것들은 어디로 가고 있는건지,

매일매일 왜그리 많은 양이 잡혀올라오는지,

우리가 먹고 있는 햄이며 오뎅에도 함유량은 턱없이 낮던데,

향만 나는, 맛만 나는 밀가루를 먹고 있는건데,

진짜 어디로 간걸까요?


물고기 잡는 것을 규제하면 전보다 훨씬 비싼 값을 치뤄야겠지요. 덜 먹겠지요. 그렇게라도 해결이 되었으면 좋겠는데 말입니다.


그래도 저는 일확천금을 노립니다.

그것을 사모합니다.

그런 욕망이 맞물려서 돌아가고 있는데 어디 물고기가 뼈를 추리겠어요.


우리는 집집마다 영안실을 끼고 삽니다.

저희집에는 한달전에 돌아가신 오징어 12마리, 오...이분들은

부검을 해서 내장을 잃어버리셨어요. 구데기하나없이

잘 돌아가셨더군요.

켜켜이 잘 썰어 쌓아둔 돼지 삼형제 두근두근,

썩지말라고 잘 훈제한 오리구이 꽥꽥,

심지어 식물도 보관해 둔답니다.

콩심은데 콩얼고 팥심은데 팥얼고.


집안에 사당을 짓고 편안하게 갈 수 있도록 

오징어님께 무한 안녕을,

돼지님께는 따듯한 후라이팬을,

오리님께는 발을 내밀어 보아야지요.


자연수는 자연에 존재하는 수입니다.

인간은 '0'이라는 숫자를 알아냈고,

자연계에 '0'을 실천하는 놀라운 업적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0'이 자연수가 아니래요.

진짜 아니래요.


시간이 되어 물러갑니다.

아일비백!



추천 공유
  • 댓글 5
  • 댓글쓰기
  • 답글쓰기
스크랩
  • 반갑다영어야
  • |
  • 2016-12-01 07:26
답댓글

역사는 힘있는 자의 것...이라는 말에 요즘 읽고 있는 사피엔스에서 공감가는 부분이 있어 씁니다


근대 후기에 이르기까지 인류의 90%는 아침마다 일어나 구슬같은 땀을 흘리며 땅을 가는 농부였다.

그들의 잉여생산이 소수의 엘리트를 먹여 살렸다(먹여살렸다...이 부분이 와 닿네요 잘난 엘리트들도 농부들의 노력으로 비로소 먹고 살았다는 느낌? ㅋㅋ)


왕, 정부, 관료, 병사, 사제, 예술가, 사색가...

역사책에 기록된 것은 이들 엘리트의 이야기다

역사란 다른 모든 사람이 땅을 갈고 물을 운반하는 동안 극소수의 사람이 해 온 무엇이다


저는 이 부분을 읽고 저 극소수의 사람들이 절대 농부들보다 뛰어난 사람이 아님을, 농부도 저들보다 하찮은 사람이 아님을 깨달았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벨린
  • |
  • 2016-11-30 19:10
답댓글
오늘의 역사를 챙겨보고 이해하고 소화하는데도 너무 많은 에너지가 소비되고 있어서...
세계사가 눈에 안 들어와요, 요새...^^ 
이런 핑계를 대고 오늘 겨우 10쪽 읽었네요. 인쇄술에 대한 이야기...

지금까지 성서 필사를 딱 2번 해봤어요. 아이들이 세례받기 위해 들어야 했던 첫영성체 교리 과정에 
가족이 함께 복음서를 필사해야 했지요. 
까짓것 몇 장 안되니까 우습게 생각했는데, 그냥 글자만 따라 쓰는 것은 확실히 표가 나요. 
한 구절 한구절 음미하면서 필사한다는 것이 엄청난 시간과 수고가 들더라구요. 

"직지심체요절"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인데 프랑스국립도서관에 아직 있지요. 
우리나라로 반환될 날을 기다려봅니다. 
그러고 보면...프랑스...
알고 있던 것보다 새롭게 알게 된 프랑스는...제대로 알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koneko
  • |
  • 2016-12-01 09:44
네. 그렇게 제대로 알아봐야할 나라들이 많더라구요.
등잔밑이 어두운건 아닌지도 알아봐야겠구요.
통독만 하는 것도 어려운데 필사라니요.

우리가 세계최초인데 세계사람들은 잘 모르더라구요.
아직도 약소국임을 몇 해 전 피겨경기를 보면서도 느꼈었어요. 우리가 강대국이 되는 순간이 역사의 시계 속에 언젠가는 존재할까요? 그런 시기를 볼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씽씽마미
  • |
  • 2016-11-30 10:59
답댓글



언제나~~  

늘~~~~  

글을  읽을때마다

매번  놀랍니다..


우찌  같은  문자로 되어있는  책을  읽으면서도

이리  쏙쏙  머리에  자~~알 들어오게  

글을  맛깔나게  올려  주시는지..


감탄에  감탄을~~~~  


코네코님~~~♡♡


재미진 글  언제나  자~~알   구독하고 있는  

애독자입니당~~  ^ ^


퐈이팅!!!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koneko
  • |
  • 2016-12-01 09:34
담백하고 드러운 글을 좋아해주셔서 감사해요.
읽기위해 쓰고 읽히기 위해 노력하다보니
칭찬받기도 하네요. ^^
아유 몸을 선반에다 올려야하나,
방바닥에 둬야하나...
부끄러버집니다만 입이 귀까지 걸어갑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전체댓글보기5
  • 이전글 [Fly Guy 숙제방]#7 A반
  • 다음글 [칼럼]우리도 여행한다[우표 여행][모양들의 여행][네모]
목록 맨위로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네이버블로그네이버블로그
  • 페이스북페이스북
복사
  • 우아한엄마가읽는세계역사이야기2권-끝인건가
    • koneko
    • |
    • 2016-11-30
    5
  • 이미지썸네일 58x58 우리도 여행한다[우표 여행][모양들의 여행][네모]
    • 원영사랑
    • |
    • 2016-11-30
    8
  • 이미지썸네일 58x58 재개한 6기북클럽 새책,진행 공지요~~
    • 책사랑
    • |
    • 2016-11-29
    0
  • 이미지썸네일 58x58 쑥쑥몰 공동구매 _ 윔피키드
    • 쑥쑥엠디대행
    • |
    • 2016-11-29
    6
  • 이미지썸네일 58x58 처음으로 호떡 만들었어요..ㅎㅎ
    • 서은현준맘
    • |
    • 2016-11-29
    12
  • #12 초등 읽기방 활~짝 열어요~
    • 벨린
    • |
    • 2016-11-29
    81
  • 이미지썸네일 58x58 [영어일기방] 영어일기 12주차 숙제방
    • starflower
    • |
    • 2016-11-28
    51
  • 광주오프 전북오프와 함께 합니다~~
    • 지지맘15
    • |
    • 2016-11-28
    24
  • 이미지썸네일 58x58 정답이 뭘까요?
    • 감사미샘
    • |
    • 2016-11-28
    11
  • 답은 3입니다.
    • 스킬리더샘
    • |
    • 2016-11-29
    0
  • 이미지썸네일 58x58 ♥퍼핀영리더스 완주증 발송♥
    • 운영자
    • |
    • 2016-11-28
    1
  • 이미지썸네일 58x58 엄마도 딸 따라서 수영 도전~!!
    • 서진서린맘
    • |
    • 2016-11-28
    4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