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끝이 싸한게 당연하게 느껴지는걸 보니 이제 진짜 겨울인가요?^^
다니는 도서관 한군데가 2주간 정비에 들어가서 괜히 허전한 기분입니다.
반복적인 일상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게되는 월요일.
힘차게 시작해볼까요?^^
코끝이 싸한게 당연하게 느껴지는걸 보니 이제 진짜 겨울인가요?^^
다니는 도서관 한군데가 2주간 정비에 들어가서 괜히 허전한 기분입니다.
반복적인 일상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게되는 월요일.
힘차게 시작해볼까요?^^
다니는 도서관이 도서정리기간이라 이 기회에 평소 읽으려고 사놨던 책을 읽기로 했습니다.
조정래님의 풀꽃도 꽃이다...
너무나도 읽고 싶어서 샀었지만 내 책이라는 생각에 쉽사리 손이 가지 않았는데..
막상 손에 잡고나니 쭉쭉 읽히는게 내가 왜 안읽었던가...싶더라구요.
우리의 교육현실...다 알고있는 내용이지만...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고는 있지만 쉽사리 바뀌지 않는 환경에서 그렇게 하기는 쉽지가 않네요.
읽기 전에도, 읽으면서도, 읽고 나서도....참으로 씁쓸함이 없어지지 않네요...
정유정님의 종의 기원...
어쩌면 악에대해 그렇게 잘 쓰는지...
우리가 살아가면서 편견과 악이라는 것은 없어질 수 있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읽고나서 참 여러가지 생각이 듭니다.
읽으려고 몇달전부터 벼르던 책들이었는데...
도서관 도서정리기간을 핑계삼아 금새 읽어버려서 웬지 홀가분한 느낌도 드네요..


the fault in our star 종반을 향해가고 있네요..
다 읽어버리기 아까워서 조금 아껴가며 읽고있어요.
holes가 그랬고 the giver가 그랬었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한꺼번에 읽어버리기가 아까운 책들 말이지요..
멀리 거슬러 올라가면 고등학교때도 그런적이 있어서
버스맨뒷자리에 책을 꼭 품고 앉아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한글책은 미니어쳐리스트 빌려다 놓고 뒷전이구요..
이번주도 화이팅입니다^^
날은 춥지만 둘이서 자는 밤이 든든하여라.
-마쓰오 바쇼ㅡ
길을 가다가 돌이 나타나면
약자는 그것을 걸림돌이라고 말하고
강자는 그것을 디딤돌이라고 말한다.
ㅡ토머스 칼라인ㅡ
목적지보다 그곳을 찾아가는 길이 더 아름답고 행복한 걸 마음껏 누릴 수 있어서 얼마나 즐거웠는지 모릅니다
ㅡ김경집ㅡ
천천히 읽으면서 이건 나랑같고 이건 아닌데~ 하면서 책이랑 노닥노닥 거리고있네요.^^
요새 웃을일이 별로없어서ㅡ라는건 핑계고 ㅡ인지 막 웃기는 예능을 보게되는데 이게 폰으로 슬쩍슬쩍보다보니 눈만 아프네요. 나이드나봐ㅠㅠ
책도읽고 예능도보고 시간이 있는거보니 좋은건지 안좋은건지..여튼 내손 가던 딸래미가 어느 순간 엄마 손 안가는 언니 되버린건 확실한가봐요~
이번주에 읽은책.중간중간 맞아~하는 소리가 나던거보면
나도 마흔이후에 벌써 몇해 살긴했네요~ 에잉~~

재개한 6기북클럽 새책,진행 공지요~~
쑥쑥몰 공동구매 _ 윔피키드
처음으로 호떡 만들었어요..ㅎㅎ
[영어일기방] 영어일기 12주차 숙제방
정답이 뭘까요?
♥퍼핀영리더스 완주증 발송♥
엄마도 딸 따라서 수영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