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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주, 자주반 대문 활~~짝 열어요!!!

  • 책사랑
  • |
  • 2014-10-12
15

 

중간셤기간동안 울 아이들 모두 모두 열공했지요~~~

이번주는 우리아이들 셤기간동안 어찌공부하고 지냈는지?

결과는 만족스럽게 나왔는지 속풀이 한판해요~~ㅎㅎ

 

중2,남 헥터

지난주 월화수 셤보았어요.

영어,수학은 학원에서 내신챙겨주니까 따로이 공부는 하지않아요.

설렁설렁한 학원이라 옮기고 싶은데 지금학원이 편하다고 아이가 안 옮기네요.

3주전 셤공부를 해야한다고 느낀점이 있었던 중1때 셤기간과는 달리

과목수도 적고 하니 빨랑빨랑 셤공부 시작을 안하더라구요.

워낙 느림텅인데 빨리 시작을 안하니 저는 매일 잔소리했구요.

잔소리하면서 드는 생각이 언제가지 이리해야하나?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울헥터는 요즘 공부가 싫다고해요.

고딩누나가 열공하는모습보더니 저렇게 힘들게 공부하고싶지않다나요.

돈은 마니벌고 싶은데,잘 살고 싶다는데 말이죠,,

요즘 헥터는 공부안하면 망한다고 생각하는지 자괴감도 좀 드나봐요,,

(이미지는 위 두줄만 보세요~~결론은 허당이니까요..

아이들이 공부안하는 합리화도 참 기발해요ㅋㅋ )

저의 공부잔소리가 괜히 부정적 사고를 만들지 않았나 조심스럽기도하더라구요.

구글에 마침 이런 이미지가 있길래 빌려와보았어요 ㅋㅋㅋ

 

 

 

아이들 중간셤 준비하시면서 어떻게 가이드해주셨는지 궁금하네요~~

이젠 벌칙도 잔소리도 잘 먹히지않는데 그래도 저는 끊임없이 잔소리를 하게되네요~~

 

이번주는  중감셤 수다한판 벌여봅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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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4-10-20 16:23
답댓글
지난 주에 아이 성적표가 나오기만을 오매불망 기다렸건만...결국 일요일 청소중에 가방안에서 발견하고는 밀려드는 배신감으로 아이랑 한바탕 하고야 말았네요.....점수야 뭐 간간히 흘린걸로 대충 짐작은 했지만요..실수가 많았다 하기에는 내려가기만 하는 평균점수가 영 거슬리네요...결국 초딩때도 안하던 붙들고 가르치기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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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4-10-15 22:12
답댓글

중2/스텔라

 

주초에 좀 일이 있어서 글이 늦었네요.

구글 이미지, 너무 재밌어요...ㅋ. 스텔라 보여줘야겠습니다.

 

저흰 이번 중간고사 괜찮았어요.

지난 주에 4일 동안 11과목 시험을 봤구요.

백만년만에 공부다운 공부를 좀 했답니다.

스텔라 혼자서 계획 세우고 열공한 것은 아니구요. 저의 진두지휘하에...

사실 중1 첫 중간고사 이후 대부분의 시험을 공부 거의 안하고 대충 치뤄왔구요.

이제 더 이상 그대로 두면 안되겠다 싶어서 제가 개입했어요.

예전 같으면 거부했을텐디, 이제 저도 느끼는게 있는지 쪼매 따라주더만요.

결과적으론 대부분의 과목이 올랐어요.

그동안 수학 말고 다른 과목은 워낙 별로였던지라, 공부만 하면 오르는게 당연한 상황이기도 했구요.

이번에 새롭게 알게 된 건, 그동안 아이가 정말로 공부를 안하고 시험을 봤었구나 하는 거였답니다.

안한다고 생각했지만 그렇게까지 안한 줄은 몰랐거든요...ㅎㅎ.

 

시험 보면서 긴장하는 경우가 거의 없는데, 이번엔 많이 긴장하기도 했어요.

시험공부를 그래도 쫌 하다보니 성적이 잘 나오기를 바라는 기대감 때문이기도 했구요.

나름 친구들 사이에 수학성적이 좋은 걸로 알려져 있어서, 수학 성적 떨어질까봐 걱정도 됐나 봐요.

시험 2일째에 수학 시험보고 와서 10점짜리 하나 날렸다고 멘붕와서리...

처음보는 유형의 문제여서 자기 나름대로 풀었는데 틀렸다고 하더라구요.

그 뒤에 있는 다른 과목 시험에 지장 있을까봐 어르고 달래고...(에미 노릇 힘듭니다 ㅠㅠ)

이번 주에 서술형 점수 확인하는데, 다행히 부분점수를 3점 주셨다고 쪼매 풀어지긴 했네요.

 

이번에 공부하는 방법을 조금이나마 알게 된 것 같구요.

그리고 공부를 해야 좋은 성적이 나온다는, 누구나 다 아는 진리를, 체험한 듯 싶어요.

쪼매 올랐다는 거지 최상위권 이런 건 아니구만요.^^

다음에도 이번처럼, 사실은 조금만 더 열심히 해 줬음 좋겠어요.

 

우리 아이들, 엄마들 모두 모두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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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4-10-16 08:40
잘하셨어요.^^
엄마주도학습도 필요하지요.
스텔라 내친김에 기말에 전교1등 한번 꽉 도장 찍으셔요.
한번만 하도록 도와주고나면 그다음부터는
스텔라 스스로 공부의 끈을 놓지않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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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4-10-16 17:23
스텔라가 드뎌~선방했네요!
수학 잘챙겨가는것도 엄청 중요해요.친구들 사이에 수학 잘하는 아이로 자리매김하는것 유지하시어욤~~담번엔 최상위로 업해서 전교1등한번 시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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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4-10-14 11:30
답댓글

중1 남 프린스

 

아이들이 위의 공식을 보면 뭐라고 할지 자못 기대가 되는데요^ ^

 

프린스의 이번 중간고사 성적은  나쁘진 않았다입니다.

사회랑 과학이 어렵대서  ebs 무료인강을  듣게 했더니  도움이 좀 됐나봐요

수학은  1학기때 너무 떨어져서 평소에 몇장씩 풀게했었고  프린스도 나름 신경은 쓴것 같은데

꼼꼼하게 짚고 넘어가지 않더라구요. 옆에서 뭐라고 말해도 다 잔소리로만 들리니

묻는거외엔  말하지 말기가 불문율입니다.

영어도  점수주려고 낸 문제를 매번 틀리는걸 보면  시험을 위한 영어공부도 좀 해야할것 같다는데

둘이서 합의를 봤구요.

국어는 아직은  괜찮은것같은데  옆에서 공부하는 방법을 지켜보면  구멍이 쑹쑹입니다.

 

요즘은 친구들이랑  유희왕 카드모으기에  빠져있어서

본인이 계획을 세워놓고도  엉덩이를 의자에 붙이려고 하질 않네요

책이라도 읽혀야할듯해서  빌린 책들인데  재미있다고 해서 올려봅니다.

전 잘먹고 있나요? 만 읽었는데요. 고등학생이 주인공이긴 하지만

진로를 결정하는데 있어 청소년들의 고민에 관한 내용도 있어서 한번 읽어봐도 좋을듯해요

 

요책은  학교 독토논 책인데요. 예전에 누가 올려주신듯 기억이 가물가물...

지금 읽고 있는데  루게릭병에 걸려 죽음을 앞둔 한 교수와 제자간의  인생여러방면에 관한 이야기더라구요

좋은 말들도 생각할꺼리들도 많고  노 교수의 말들이  가슴을 콕콕찌르기도 합니다.

프린스가  읽기엔  좀 어려운듯한 책인것 같은데  어찌 소화해낼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늘 어리게만 보이는데  이런 책도 읽을 때가 되었나...하고 아일 다시 한번 보기도햇네요

 

이번주엔  태백산맥 뮤티컬 관람가구요

축제때 노래대회 나간다고  당분간 노래 연습에 빠질듯 싶습니다.

10월말엔 2박3일간 수련회가고...그러다보면 11월이 올것같습니다.

 

공부.시험.성적...  아이도 마찬가지지만  

사실 지금 저도  ?  네요

성적이  무지 잘 나와도  걱정이 사라지진 않을것같고...

아이가  자신이 가고싶은길을 찾는데 오래 걸리지 않기만 바래봅니다.

 

슬슬 배고플 시간이네요

맛난 점심들 드시고 행복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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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4-10-15 21:44
나쁘지 않았다는 건, 엄마들 어법에 따르면 꽤 괞찮게 봤다는 뜻 같은데요...^^
저 위 책들 중에서 다이어트 학교는 예전에 스텔라도 재미있게 봤던 책이네요.
아무래도 다이어트에 관심 많은 여학생인지라...ㅋ.
와..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을 중학생이 읽는다니 어떤 느낌일지 저도 궁금하네요.
요즘 아이들은 책 수준도 점점 높아지는구나 싶기도 하구요.
'잘 먹고 있나요?'는 한번 읽게 빌려와봐야겠어요. 2주에 한권은 읽어줬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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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4-10-16 08:41
프린스는 독서력이 대단한 듯요.
물론 투빈사랑님이 잘 이끌어주신 탓이겠지만요.^^
중간고사성적도 나쁘지않았으니 ㅎㅎ
기말고사에는 포텐터뜨리기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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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4-10-16 17:26
프린스는 참 모법생이어요~~
책을 제대로 읽어주니 국어에는 문제없을듯해요.
책 좋아하는 울 큰아이도 아직까지는 국어에는 큰어려움이 없나보더라구요.
논술준비할때 챙겨주면 될것 같더라구요.
쉬운거 틀리는문제는 얼렁해ㄱ결하셔서 불안요소제거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프린스도 전교1등 목표두고 공부시켜보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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