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비가 내리고는 싸늘한 한주가 시작되었지요..
여기는 오늘 또 비가 내리고 있어요..
싸늘함이 그저 싫지만은 않으네요..
아직은..
조금더 있으면 춥다고 하겠지요...

제가 읽으려고 구비했는데..
무신일인지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을
아덜내미가 먼저 보겠답니다..
지금 반정도분량 읽어내려가고 있네요..
원래있던 '박시백 의 조선왕조실록'은 만화임에도
아직 손 안대고 있더니 말이지요..
이유인즉,
친구가 봤다고 했답니다..
이것보고 나믄 '조선왕조 실톡'을 사달라네요..
그럼그렇치요..
가지고 싶은것이 있으니..
그래도 친구따라 강남간다.. 라는 말이
괜히 있는건 아닌가봅니다..
아침독서시간에 본다며 '찰리와초콜릿공장'원서를 들고 다닙니다..
그것도 그친구 영향인게지요..
그친구 65층 원서들고 와서 읽더랍니다...
조은쪽으로 생각해야지요~~~ ^ ^
이제 뜨뜻한 어묵국물이 생각나는 계절이 곧~~ 이네요..
우리읽기방 친구들 마음을 따뜻하게 가득채워준 책들~~ 보여주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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