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했던 일주일이 금방 지나갔습니다.
먼곳 마다하지 않고 한달음에 달려와서
축하해주시고 함께 감동하고 행복나눠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방명록에 남겨주신 글이에요.
안이숙 선생님은 감동스럽게도 손편지를 적어서 주셨어요.
얼마만에 받아보는 손편지인지 그리고 그 마음이 전해져서
읽는 내내 마음이 따뜻했습니다. 방명록에 고스란히 붙여놓으려고요

4층에 자리잡은 곳인데 열린 창으로 가을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들어오네요

소녀처럼 수줍게 등장하신 올웨이즈님과 친구분, 따님들
올웨이즈 따님 표정을 사진으로 못 남겨둬서 아쉬워요.
작품 옆에서 똑같이 하고 찍는데 보는 제가 웃음이 절로
나오더라구요.아마도 모든 작품 패러디를 했을걸요~
먼저 가셔서 아쉬었어요.
그 옆에 옆모습은 누규?
바로 바로 벨벳님 - 이때꺼정 저리 다소곳해답니다.
근데 언제 겉옷 벗고 두 팔벌려 사진을 찍었는지....
전시장에 들어서자 마자 와락~ 안아주셔서 그 동안 저와 시간을
함께 한 그 기분 그대로 였답니다.

어쩜 저리도 환~~하게 웃으실수가 있을까요?
맑은 분이고 따뜻한 분 그대로의 모습이에요
동창 친구분들도 오셔서 함께 축하해 주셨어요.
동창회를 인사동에서 하셨는데
한결같이 너무 고우신 분들이시더라구요
앞으로 전시와 동창회는 함께 열리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초사님과 예쁜 코제트
수영다녀와서 피곤했을텐데도 열심히 관람하고 호기심 가득입니다.

미모의 세 여인은~~
홍박사님, 준준맘님, 브죵님~
이번에 브죵님이 마음 많이 써주셨어요.
감사드린다는 인사로는 너무 부족해서 어찌해야 할까 고민입니다.
평소에 브죵님 글이 콕 찝어주고 정확하고 예리해서
조금 차가울줄 알았는데 너무 감성적이고 세심하시답니다.
궁금하거나 고민있으신 분들은 브죵님께 여쭤보시면
따뜻한 답을 얻으실거에요.
또 한분 준준맘님 게시글에 컨셉을 배신하지 않으면서
엉뚱 발랄하기만 하답니다.
홍박사님이 시키신 단팥죽에 왜 계란 노른자 없냐고
찾아보라는 분이셔요^^
계란 노른자는 다름 아닌 단밤이라는....

테솔동기 지우지민맘님 가족
요즘 가정에 많은 일들로 힘드셨을텐데
온 가족이 나들이 나오셨답니다.
지민이는 미열이 살짝 있어서 비 내리는 차가운 날씨가 걱정스러웠어요.
여러 말 하지 않아도 서로 쓰담쓰담 .....


왼쪽 사진은 전시 마지막날 (월요일이요. 화요일은 작품 철수날이라 관람을 할수 없고요)
사분사분 걸어들어오신 벨린님과 친정어머니 그리고 따님
벨린님도 고우시지만 어머님이 정말 멋지고 고우시더라구요.
3대의 모녀가 작품 하나 하나 보시는 모습이
부럽기만 했습니다.
친정어머님의 고우신 모습을 담지 못했네요.
수원에서부터 한 달음에 와주셔서 감사드려요.
벨린님이 쪽지로 안부를 물으시면서 함께 기뻐해주시고 응원해주셨답니다.
오른쪽 사진은 제일 먼저 첫번으로
오셔서 축하해주신 테솔동기 애니샘과 조카 민서
이모와 조카이지만 너무 좋은 사이....
엄마와 딸 이상일거라 생각이 들어요.
어쩜 좋은 선생님과 제자
조카의 마음을 헤아리는 마음이 최고인 이모세요.
역시 원서의 달인 답게 선물해주신 책에 빠져
저희 두 아들이 오랜만에 독서삼매경에 빠졌답니다.
애니선생님이 주신 책 역쉬나~~최고!


샬랄라한 뒷모습의 여인은 누규?
바로 카츄라님~
테솔동기 모임때와는 완죤 다른 모습
핑크색 원서를 들고 다른때와 달리
너무도 우아한 여인의 차림으로 등장하셔서
놀랍답니다.
또 한분은 벨벳님~
궁금한게 많은 분중에 한분이셔요
언젠가는 궁금함을 풀고야 말겁니다~


옆모습의 나옹마마님과 유주, 그리고 유주 아버님~
아기 같이 가냘픈 나옹마마님이 요즘 사업하느라
살이 더 빠진듯해요.
제 살 가져가셔도 되는디~
우리 유주, 유이 매력 덩어리입니당^^
그리고 제가 기도를 부탁드린 이후로 계속
함께 기도해주신 오니네님.....
항상 먼저 안부 물어주시고 끊임없이 기도해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가온이, 하온이 지하철, 버스 환승해가면서
힘들었을텐데 고맙다고 인사 전해주세요.

사진속 풍경처럼 해 맑고 건강하고 온 세상 행복을
가득 품에 안고 살아가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안이숙 선생님 말씀대로 가을의 한가운데서 좋은 분들과 행복한 시간을 갖았습니다.
지난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면서 병실에서 복도에서 신랑 모르게 흘린 눈물이 생각나네요.
사람을 만나고 인연을 만들어가는것이 너무도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신영복 선생님의 글 " 언약은 꽃처럼 피어나고 만남은 강물처럼 흐르리라" 처럼
우리들의 서로에 대한 무언의 언약이 꽃처럼 피어나고 만남이 강물처럼 흐르리라 생각되는
가을 밤입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영어일기방]영어일기 7주차 숙제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