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이 되어도 계속 더운게
갱년기가 오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드디어 바람은 서늘하고
코끝이 쨍한게,
가을인가봐요~~
말도 살찌고 인간도 살찌는 가을.
책장 두세개 정리해서 아예 치워버리려고 애쓰면서 주문을 외워봅니다.
물건씨의 집세를 내지 말아라!
월요일, 씩씩하게 보내시길!
시월이 되어도 계속 더운게
갱년기가 오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드디어 바람은 서늘하고
코끝이 쨍한게,
가을인가봐요~~
말도 살찌고 인간도 살찌는 가을.
책장 두세개 정리해서 아예 치워버리려고 애쓰면서 주문을 외워봅니다.
물건씨의 집세를 내지 말아라!
월요일, 씩씩하게 보내시길!
오늘 매트리스케어를 받았는데요
먼지가 쌓이는집 특징이 옷이나 책이 많이 있는집이라더군요 책은 특히 잘 버리질못해서 늘 꽂아 놓고 도서관서 매주 수십권씩 빌려봅니다 ㅠㅠ
오늘 반성했어요 애 비염도 나때문인가 싶고요 흑
지난주에 반정도 읽었던 유대인 영어공부법....드디어 다 읽었습니다.
읽으면서 '아~ 맞아. 그래 이런거였어~'라고 밑줄도 긋고 생각도 하고..
가끔 나오는 유대인 격언에 격하게 공감하면서 '나도 이렇게 하면 될까? 아니..되겠지?'라는 다짐을 다시한번 해보게 되었네요.
분명히 알고 있는 내용들이지만 왜 실천하기가 힘든것인지...
그래서 자꾸자꾸 나를 채찍질하고 담금질 할 이런 책들을 읽을 필요가 있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게 된 책입니다.





책좀 읽는다는 집의 책장들이 좀 그렇듯이.
저희 거실에도 책장다섯개가 거실벽 한쪽을 꽉채우고있습니다.
당장 읽는것들은 도서관에서 가져온것들일 뿐인데도
미련은 고스란히 남아 어릴때 너무 사랑한것들.
조금있으면 볼것도.
엄마손때묻은 오래된 책들중 다시 골라져서 친정에 안버려지고 이곳까지 오게된것들이 뒤죽박죽 섞여있지요.
책장을 치우면 집이 훨씬 집다워질것이라고 생각이들자
매일매일 책을 치우고있습니다.
씨디도 오랜만에 정리했지요.
늘 받아가는 친구네 아이에게 줄 책박스도 만들고
잘가는 도서관에 나누어서 기증할 책박스도 만들고.
정작 하루종일 책을 손에들고도 한자도 읽지않는 기이한 현상을 경험하고있습니다 ㅎㅎ
머지않은 어느날 말끔해진 책장을 인증하고 싶네요^^
다들 시원한 가을, 짧겠지만 즐깁시다!

[영어일기방]영어일기 7주차 숙제방~
<후기>흘린 눈물만큼 기쁨이
음하하하. 저 닉네임 바꿨어요~
11월 3일(목) 컴백 기념 오프해요
전시회 번개갔다왔어요.
<마감>11월 책, 같이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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