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게시판 여기 저기서 책소개가 되니 기분이 좋네요..^ㅡㅡㅡ^
언젠가 책소개를 한번 해보았더니..어찌나 허접하던지..ㅋㅋ
아무나 할게 못된다 싶더라구요..ㅠㅠ (역시 내 영역은 아니야..)
<대출 # 1>
연휴 전 초사님이 소개해 주신 '노경실'샘 책을 모조로 빌려왔어요..^^
막상 빌려와서 보니..
초사님이 소개해주신 책과 겹치는 책이 생각보다 별로 없어서...살짝 당황하기도 했네요..ㅋㅋ
그래도 반응은 좋더라구요..재미있을것 같데요..^^
키워드를 찾아보라니..
'엄마, 가족 사랑'으로 찾네요..ㅋㅋ
예전에 '코딱지' 관련 책으로 빌려 와 본 적이 있어서 그런지..
아직 작가에는 신경을 못 쓰는 것 같더라구요..
살짝 힌트를 주니 '노 경 실' 작가님 이름이 나오네요^^
<대출 #2>
엄마 신입생님이 소개해주신 '할머니의 여름휴가'예요^^
수박 수영장을 재미있게 보았던 터라..믿고 대출해왔더니..
작은 아이는 본책이라며 읽지도 않고 스토리를 줄줄 얘기 하네요..@.@
내가 언제 빌려다 줬지? (몹쓸 기억력ㅠㅠ)
그래도 괜찮아요..저도 큰아이도 재미있게 봤거든요..ㅋㅋ
<대출 #3>
'Hugo Cabret'이 안와요..ㅠㅠ
부랴부랴 상호대차 신청해서 찾아다 미리 읽어 보았어요..
처음 두께에 엄청 놀랬는데...
그림이 많다는 초사님의 귀띔으로 마음을 진정시키고..ㅋㅋ
어제 저녁 아이가 읽어보더니 영화까지 보고 싶다고 하더군요..
다행히 오늘 저녁 따끈따끈 DVD라도 먼저 도착을 했네요!!
야호~^^
그래도 얼른 내 책~보고 싶어요^^
<대출 #4>
원영사랑님이 소개해주신 '엘데포'를 빌려 왔어요^^
큰 아이가 보며 좋아하네요..
노래 가사에 흥얼거리며..영어책도 보고 싶데요..
반가운 마음에 조회해보니..도서관엔 영어책이 없네요..ㅠㅠ
아잉~!
<대출 #5>
어제 오후 령돌맘님이 알콩 달콩 소개해주신 'Washing line'도 빌려 왔어요^^
어제 저녁 바로 상호대차 신청했더니..
아침에 친절하게 도서관에서 부록자료에 대한 전화도 주시고..
기분 좋았어요^^
색감도 예쁘고..언젠가 한번 꼭 보고 싶은 책이었는데..
령돌맘님 덕분에 귀찮음 물리칠수 있어서 다행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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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각자 재미있겠다며 쏙쏙 뽑아 먼저 쟁탈전 벌이는 모습을 봐도..
싸우는게... 싸우는게 아닌 광경처럼 느껴지네요..ㅋㅋ
잠시라도 판타지와 CSI 좀 손에서 놓아 주렴..^^
소개해주신 한 분 한 분께 감사 말씀 전하고 싶으나..
역시 게으름으로 이렇게 나마 감사함 전합니다!!
복 받으실꺼예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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