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가 만25개월인데..지금까지는 그냥 노출만 시켜줬다고 생각하는 수준이거든요.
만 23개월정도까지는 영어동화책 읽는 비중이 좀 많았는데 그 후부터는 폭발적 반응은 아니고요..
새로운 영어책이 없어서인지 전처럼 아주 좋아하지는 않아요. 하지만 읽어줘도 거부는 하지 않고요.
책 보면서.."물고기 피쉬야" "집 하우스야" "어흥 라이언이야" 이런식으로 얘기하기도 하고..
"피쉬" "뻐끔 물고기"이런식으로 따로 얘기할때도 있고요.
"작은별"영어버전하고 "abc송"은 끝까지 영어로 부릅니다. 다른것도 조금씩 부르기는 하는데
전체를 다 하지는 못하고요. 이것도 15개월경부터 몇개월 영어동요책만 읽어달라고 해서
불러준 것을 얼마전부터 혼자 부르기 시작한것이고요.
알파벳은 냉장고자석 가지고 혼자 놀더니..어느날부터 "a"야 "h"야..이러면서 똑같은 알파벳이 나오면
가져옵니다. 얼마전에는 mbc간판과 BBQ간판을 읽었어요.
우리말은 아이친구들을 비교해서 봤을때 꽤 잘하는 편에 속하는 것 같고요..
제 영어수준은...거의 꽝입니다..ㅠ.ㅠ 영어동화책도 먼저 단어찾아보고..읽어주거든요.
지금 아이에게 무엇을 해주면 좋을까요? 영어단어카드를 만들어서 놀아야할까요?
아님 그냥 책 읽어주고 노래 불러주는 과정을 더 할까요?
지금 디비디로 까이유하고 뽀로로 영어버젼 조금씩 틀어주고 있어요.
"thank you" "come here" "let's go"등의 말을 적절한 상황에서 말합니다.
영어동화책 비율을 높여야 할까요?
이 시기를 놓치면 아이가 영어에 흥미를 읽을까봐..뭐라도 해줘야 할 것 같은 조바심이 들어서요..ㅠ.ㅠ
도움 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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