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여간의 길고도 짧은 여름방학이 지나고 드디어
개학을 했네요..
지난 겨울방학부터 학교 방과후를 없애고 집에서 밀린 집듣이며 2학기 수학 예습등을 할려고 계획했지요..
그런데 유래없는 폭염때문이었을까요?
괜스리 힘든 여름이었네요..ㅎㅎ
잘 진행되던 스케줄은 일주일간의 영어캠프로 또 뒤죽박죽이 되더군요.




말많고 탈많던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위한 자원봉사자양성 영어캠프였어요..
국내외 자원봉사자 학생들과 외국의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도 직접 아이들을 위해 봉사해주셨네요..
구체적인 수업내용등은 잘 모르겠지만 캠프가 끝난후 토니는 외국인들에 대한 부담감이 없어졌다고 하네요..
잃는 게 있으면 얻는 것도 있겠지요..
요즘은 아멜리아 집듣 및 음독과 마빈 집듣중이네요.
마빈 집듣 끝나면 고모의 장학금이 기다리고 있는데
자극제가 될지 모르겠어요..
이제 개학을 했으니 다시 차분히 2학기 계획도 세우고
저도 숨 좀 돌려야겠어요..
가을하늘 정말 청명하네요..
모두 행복한 가을 맞이하시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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