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챕터북방 매주 화요일이었던것 같아서 게시판에 글 올려봅니다^^ 여기 이렇게 쓰면 되는건지 제가 게시판글 열어도 되는건지 잘 모르겠지만 그냥 올려봐요.
쌤은 19권까지 진행했구요, 지금까지처럼 집듣 중심으로 두어번 읽고, 마음에 드는 부분 한두페이지 다시 읽어보는것으로 진행했어요. 아직 아이가 어려서 집듣할때 제가 옆에 앉아 같이하는편인데요, 집듣하는 동안 전 노트에 서너문제 써놓고 다 듣고 대답써보기 하는것도 있고 안하고 넘어가기도 했어요. 쌤이 가장 좋아한 책은 19권 버스터, 캣 세이버 였어요^^
아서는 참 아쉬움이 남는 책이에요. 제가 좀 더 부지런하면 어휘나 표현 정리해주고 싶은데 그것도 못하고 넘어갔구요, 전 디더블유의 유머가 재밌는데, 무미건조한 아들님은 별로랍니다. 일단 이번 여름은 쭉 읽어보는 것에 의미를 두고, 좀 더 커서 아서와 친구들의 정서에 대한 이해가 생기면 다시 읽히려고 합니다^^ 다른 분들은 잘 진행되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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