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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11주차 진행도서는[Amelia Bedelia Helps Out]입니다.

Amelia Bedelia가 조카 Effie Lou와 함께 Rogers 부부의 지인인
Miss Emma의 집을 방문하여 출장 가사 도우미 서비스를 하는 에피소드입니다.
역시나 자신의 방식대로 해석하여 여러 가지 사고를 일으키지만
베이킹 실력과 큰 웃음을 장작한 Amelia Bedelia는 빅 재미를 선사하며
도우미 출장을 무사히(?) 마무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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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책에는 발음은 같지만 철자는 다른 단어들이 등장하기에
아래 단어들을 정리하는 워크싯을 따로 만들어보았구요.
sow : 씨앗을 심다
sew : 바느질 하다
saw : 톱
steak : 두툼하게 썬 구이용 쇠고기
stake : 줄기가 타고 올라가도록 땅에 박는 나무 말뚝
Amelia Bedelia가 실수한 내용들을 엄마 참조용으로 정리해드려요~
Weed the garden : weed가 명사로는 잡초의 뜻을 갖고 있지만
동사로 쓰이면 '잡초를 제거하다'라는 뜻이 됩니다.
하지만 단순한 잡초로 착각해서 정원에 큰 잡초를 잔뜻 심어 놓습니다.
작은 채소들에게 시원한 그늘을 제공하겠다는 일념하에 말이죠.
Stake the beans : 콩의 덩굴이 타고 올라갈 수 있는 '나무 말뚝'을 땅에 박으라는 의미였는데
발음이 같은 steak로 오해해서 콩 줄기마다 스테이크 고기를 매달아 놓네요.
그것도 Miss Emma가 지시한데로 톱으로 열심히 잘라서요. ㅎㅎㅎ
Dust the bugs : 살충제를 뿌린 후 죽은 벌레들을 털어내라는 의미였는데
벌레를 잡아서 벌레 위의 먼지를 정성스럽게 털어줍니다.
Miss Emma의 애완 곤충이라 아끼는 것 같다는 짐작을 하면서요.
나중에는 벌레가 모두 죽었다며 깜놀합니다. ^^;;
Throw some scraps to the chicken : 'scrap'은 음식물 남은 것을 뜻하며
식사하고 남은 음식물을 닭들에게 먹이로 주라는 의미였는데,
퀼팅할 때 사용하는 자투리 천조각들을 닭들에게 던져주며 즐거운 놀이를 하라고 합니다.
Make a tea cake : 차를 마실 때 곁들여서 먹을 케이크를 만들라는 의미인데
티백 안에 들어있는 찻잎을 반죽에 섞어서 케이크를 만듭니다.
실험적이고 독특한 레시피가 의외로 성공적이었네요~
Sow the grass seeds : 잔디 씨앗을 심으라는 'sow'를 바느질을 하는 'sew'로 잘못
이해해서 바늘로 씨앗을 열심히 꿰어서 목걸이로 만듭니다.
땅에 떨어지면 큰 일이라면서 실 끝을 묶는 것도 잊지 않네요. ^^;;;
게다가 잔디가 비어 있는 'bare spot'에 잔디 씨앗을 심으라고 했더니....
'bare spot'에 앉아서 바느질을 합니다. ㅎㅎ
혹시 아이들이 이해하기 어려워하면 단어의 뜻을 우리말로 설명주셔도 좋겠습니다.
아이들이 단어의 뜻을 기억하기 쉽게 워크싯은 이미지와 연결하는 내용으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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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싯은 총 9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이들과 즐겁게 활동하시길 바라며~
다음 주 목요일 12주차 도서 [Amelia Bedelia Goes Camping]으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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