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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Mr. Henshaw-2차미션댓글마당

  • !림스마미
  • |
  • 2010-04-21
42

한 주 잘들 시작하셨나요? 라는 인사를 드리기에는.. 벌써 수요일이네요^^

 

저희 집이 2층이라 화단의 나무들과 가까운 관계로다 오늘 아침 깨어 있어 보니 새소리도 들리고 나뭇가지 흔들리는 것도 보이네요. 첨 이사 왔을 땐 겁쟁이 부부가 문단속 하느라 신경 좀 썼었는데, 아직 문잠금 확인하는 건 똑같지만 새소리나 화단의 벚꽃들을 즐길 수 있을 정도의 여유를 찾게 되었네요. ㅎㅎ

 

법정 스님 책  최근에 읽었는데요,

그 어느 책 구절에선가 하루에 한 가지씩 남들이 고마워 할 일을 해보라는 말이 있었어요.

고맙다는 말 듣기 참 힘든데..

열심히 댓글 다시면,, 제가 너무 고마울 것 같네요.ㅋㅋ

다 본인들 책읽자고 시작하신 북클럽이지만,, 이렇게 인연인거! 좋잖아요^^

 

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시구요~

전 오후에 댓글 달러 다시 오겠습니다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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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0-04-23 08:08
답댓글

#Reading

시간 - 21분 30초

계속 소리내 읽기 합니다... 그럼 속도가 좀 빨라지믄 조은데... 고건 ㅎㅎ 유창성의 문제 어렵네요...

뭐 3번만에 유창해지길 바라믄 도둑 심보인지도.. ㅋㅋ

 

# After Reading 1

1. Bandit이 아빠와 살게 된 이유?

이혼 당시 엄마는 일하면서 개까지 돌볼수는 없다하고, 아빠는 트럭 운행할때  Bandit가 있으면 Bandit 와 대화하며 다닐 수 있어서 깨어있을 수 있어서(아마 졸음운전 방지 or 외로움 극복), 그리고 Bandit도 트럭을 타고 돌아다니는게 더 행복할거 같아서...

2. Leigh의 되락이 주목을 받은 이유는?

보통의 가정에서는 잘 등장하지 않는 메뉴때문?(Katy가 보내주는 파티용 음식들이 많으니까)  ㅋㅋ

엄마가 도식락메뉴(샌드위치나 통밀빵(건강빵정도)은 잘 만들어 주니까..

3. Leigh는 왜 아침 일찍 집을 나서나? 그런 그 아이의 일상에 어떤 변화가 생기나?

아침 일찍 엄마가 수업(LVN)에 가면 혼자 집에 남아 있는게 너무 외로워서 엄마가 집을 나서면 Leigh도 집을 나서게 됨... 방과후엔 참을만 하지만 아침 안개가 걷히기 전 집은 어둡고 축축하게 보여서 더 외로운 듯...

 

너무 집을 일찍 나서서 학교까지 천천히 걸어가는데, 그래두 빨리 도착하면 (학교종이 울리기 10분전쯤에 들어가야함) 주위를 어슬렁 거리는데, 하루는 관리인인 Mr. Fridley의 실수(깃발을 거꾸로 게양함)를 알려주어, Mr. Fridley가 좀 일찍 나와서 깃발게양하는 일을 도와달라고 함....

아마 학교가는 길도 너무 천천히 가지 않아도 되고 또 시간을 보내느라 주위를 어슬렁거리지 않게 될거 같음...

무엇보다 Leigh가 기뻐하는건 Mr. Fridley가 자신을 지켜보고 있었다는거, 자기에게 누군가 관심을 가져준것이 더 기뻣는지도 모르겠네요... (Leigh가 너무 외로워 하네요...아빠에 대한 그리움도 크고...)

4. 일기 쓰기 어려워하는 Leigh를 위한 작가의 조언은 무엇이었나?

첨 일기를 써보려니 어려워 하는 Leigh를 위해 누군가에게 편지를 쓰듯 써보라고 조언함.

Leigh는 아빠에게 편지쓰듯 쓰려고 했으나, 아빠는 자신의 편지에 답장을 해준 적이 없기 때문에 작가(Mr. Henshaw)에게 편지 쓰듯 일기를 쓰기로 마음먹음...

 

# After Reading 2

Problem & Solution 찾기

주유소의 시끄러운 소리 - 밤 10시까지 시끄러운 소리가 나지만 그때까진 대체로 Leigh가 잠들어 있음.

 

편지에 답장하기 - 엄마의 잔소리에 마지막 질문까지 답장하기로 함. (거의 진저리 치듯 말하는 폼이 재미있네요... I'll answer you last two questions if it takes all night. 사실 속마음은 그게 아닐텐데도 말이죠)

 

도시락 도난사건 - ㅋㅋ 요부분에서 너무 웃음이 나와서 참을수가... 암튼 결국은 학교오는 도중 자신이 먹어버리는 걸로 해결을 보네요..도시락 열었을때 아무것도 없는 것을 본 훔쳐 먹던 아이(들)?표정이 상상이 가서ㅋㅋ

 

학교에 천천히 등교하는거 - 요건 Mr. Fridley의 일을 도와주게 되면서 어느정도 해소가 되는 듯...

 

아직 친구를 사귀지 못한 것이 맘에 걸리네요... 하지만 왠지 베프가 곧 생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 아마 글쓰기가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암튼 앞으로의 이야기가 무척 기대가 되는 군요...

Leigh가 안쓰럽기도 하고 기특하기도 하고 아들이 없어서 그런지 남자아이들 심리가 참 궁금해는 군요...

 

#What bothers you?

웅... 뭐 딱히 얘기 할라니 이거다 라고 생각나는 건... 앞으로의 진로?

지금 준비하는 보육교사 자격증 나오믄 (지금은 실습중... ) 취업을 하는게 조은건지... 아님 전에 하던 일을 계속하는게 나을지 고민하는거...

일을 하게 되믄 얘들 어린이집 문제로 이사를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는거...

매번 사고 싶은거는 많은데(주로 애들 책 or 교구지만 ) 주머니 생각에 우선순위를 정해야 하는거...

지연이가 요즘 어린이집 적응하는데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는거...

글구 젤루 괴로운건 매일 아침 저녁 식사 메뉴 정하는거 ㅠㅠ 누가 정해주고 그걸로 그냥 만들라믄 좋겠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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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10-04-23 10:24
언제나 열심인 언니.. 일을 선택해야 하는 기로에 서계신가 보네요.
아이들 둘 키우면서는 어디서 일을 한다는 게 도무지 엄두가 나질 않는 저네요. 아이들의 특성도 있고 제 특성도 있고.... 아이들 좀 더 크면 자원 봉사를 해도 좋겠다 싶어요 저는....^^

늘 꼼꼼하게 읽으시니 .. 속도는 중요치 않을 것 같아요~
서로 칭찬~!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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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진맘
  • |
  • 2010-04-23 12:07
아 소리내어 읽기하시는군요..저도 한번 따라해봐야겠네요...
북클럽여러가지 배우는 알찬 곳이네요...지연지우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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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0-04-23 15:10
아이의 마음을 느껴가면서 책읽으시는 모습에 감동요~~~
외국아이들은 언제나 씩씩할 것 같은 선입견 땜시 안쓰러움이 안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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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생달
  • |
  • 2010-04-24 01:25
보육교사 실습중이시군요.. 저는 중고등 교생 실습을 나갔을 때, 엉뚱하게도 어린 아이들 보살피는 선생님들은 정말 위대하구나 했었어요. 진짜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하는 거니까요.
식사 메뉴에 대한 고민은. 으.. 정말 괴로워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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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생달
  • |
  • 2010-04-23 00:40
답댓글

Reading - 16분 24초

 

After Reading 1.

 1. Bandit이 아빠와 살게 된 이유는?

 엄마는 개를 돌보기 위해서까지 일을 할 수는 없고, 아빠는 Bandit을 졸릴 때 얘기를 하면 잠을 깰 수 있어서 트럭에 태우고 싶어했다. Bandit도 아빠의 차에 타는 것을 좋아해서 다행!

 2. Leigh의 도시락이 주목받은 이유?

 엄마와 같이 일하는 Katy가 맛있는 음식들을 챙겨줘서 (치즈케잌, 까나페 등)

 3. Leigh가 일찍 집을 나서는 이유와 변화

 엄마가 아침에 일찍 수업이 있어서 집에 혼자 있기 싫은 Leigh는 집을 일찍 나선다. 천천히 걸어가려고 노력하고 뒤로 걷기도 하고, 돌아서 가기도 하면서.

 그러다가 깃발을 올리는 Fridley가 거꾸로 깃발을 올린 것을 보고 알려주었다가, 학교에 일찍 오니 깃발을 올리는 것을 도와주었으면 하는 제안을 받음.

 덕분에 느리게 걸으려고 노력하거나 뒤로 걷지 않아도 된 Leigh.

 4. 일기 쓰기 어려워하는 아이에 대한 조언

 편지를 쓰는 것처럼 일기를 써보라고 조언함.

 

After Reading 2

 Problem & Solution

 학교에 일찍 가야했던 Leigh. 지루하고 힘들게 느껴졌음 - 깃발 거는 것을 도와주기로 해서 해결

 도시락을 자꾸 빼앗겼던 Leigh. - 학교 가는 길에 먹어버림(잘했다! ^^)

 

What bothers you?

 요즘 나를 가장 귀찮게 하는 것이 무엇일까 생각해보니,

 당장 요즘은 학원에서 공부 안하고 까부는 녀석들 ^^ (미안, 얘들아!)

 너무 바쁜데 늘 집에 와서 새벽 쯤을 맞이하면 아무 것도 안 한 것 같은 생각이 들고

뭔가 더 해야 할 것같은 중압감. 같은 게 느껴져요.

 이건 저희 신랑 왈. 병이래요. ^^ ㅋㅋ

 아이에게 해 주고 싶은 것들과 저를 위해 하고 싶은 것들. 이런 수만가지 생각들이

귀찮다기보단 늘 머릿속에 있어서 가끔은 힘들 때도 있지요.

생각보다 실천을! 이라는 말을 핸펀 화면에 넣어놓고 있지요.

 

 아빠와의 하루를 상상하는 Leigh의 글을 보면서 마음이 아팠어요.

 저희 학원에는 가정 환경이 안좋은(?) 아이들이 무척 많아요.

 편부, 편모 가정의 아이들이 굉장히 많아서. 처음에는 잘 몰랐는데 이제는 수업 시간에 예를 들어도

"엄마는 원래 그런거야" 라는 말을 하거나, 가족 구성원들에 대한 질문을 하지는 않아요. 

 그런 말을 하면 고개를 푹 숙이고 눈을 피하는 아이들이 있으니까요.

 그런 친구들을 보면, 주변 어른들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지요.

엄마가 없는 아이들은 제가 집에 돌아가는 아이 등을 한 번 쓰다듬어주면, 혹은 머리를 한 번 만져주고 예쁘다 해주면 금방 눈이 촉촉해지고.

칭찬을 듣지 못하면서 자라는 아이들이 많아서. 그런 아이들에겐 더 신경써서 칭찬거리를 만들곤 하죠.

  이제 가정의 달인 5월인데, 주변에 혹시 힘든 아이들은 없는지. 외로운 친구들은 없는지 한 번 더 돌아봐주세요. 카네이션 달아드릴 분이 할머니 뿐인 친구들이 참 많거든요.

 

갑자기 심각한 얘기로 빠졌네요. Leigh 때문이에요. ^^

좋은 주말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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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0-04-23 09:05
맞습니다... 요즘 애들을 돌보는 일을 경험하다보니 그런 아이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넘 안쓰럽고 맘이 아프데요... 아주 어린 유아때부터 아이들이 넘 맘이 아파요... 부모가 있어두 가정환경 (부모님의 관계)이 좋지 않아서 예민한 아이도 있고, 한부모 아래 자라면서 조부모가 양육하는 아이들도 있고... 말로만 들을땐 그저 그런가 보다 정도로 생각했는데 직접 아이들을 대면하게 되니 넘 맘이 쓰이고 아픕니다... 그렇다고 넘 티를 내두 오히려 아이가 상처 받을까 조심스럽기두 하구요...
젤 조은건 아이들을 더 사랑해 주고 작은 관심이라도 가져주는거 같아요... 아이들은 금방 느끼더군요...
초생달님 처럼 오랫동안 아이들과 생활해보진 못했지만, 요즘 들어 생각이 많아지네요...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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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10-04-23 10:27
전 요며칠 딸아이를 대하는 제 태도에 있어 심하게 문제를 느끼고 고민을 해오던 차입니다.
일관성이 없지는 않나,, 아이를 주눅들게 하진 않았나....
어제 도서관에 데리러 갔더니 그래도 엄마 왔다가 손 꼭 잡고 재잘재잘 대는 모습에...
그래도 엄마라고 좋아해 준다.. 하며....암튼 며칠 살짝 우울했는데...
반성해야 겠단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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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0-04-23 15:14
가정의 달은 맞벌이 하는 가족에겐 야간 위축이되요...
아이들은 누구하나 마음 아프지말고 자랐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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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둘엄마
  • |
  • 2010-04-23 00:06
답댓글

#Reading - 세번째 읽을 때 단어를 찾다보니.. 시간을 거의 못쟀네요^^;; 한번 체크해보고 싶었는데..

 

#After Reading-1

  1.Bandit이 아빠와 살게 된 이유

     엄마 아빠가 이혼할 때 Leigh는 엄마와 살기로 하고, Bandit까지는 돌볼여력이 없다고 해서 아빠와 같이

     살게됨.아빠가 트럭운전할 때 말 걸 상대가 있어서 지루하지 않을 거 같아서 아빠가 데리고 간다고 함.

  2. Leigh의 도시락이 주목을 받는 이유

     Catering을 하는 엄마와 Katy가 맛있는 음식들을 싸줘서.

  3. Leigh는 왜 아침 일찍 집을 나서나?? 그런 그 아이의 일상에 어떤 변화가 생기나?

     엄마가 수업때문에 아침일찍 집을 나가는데, 엄마가 없는 아침에 심하게 외로움을 느낌...

     (이 대목은 맘이 좀 아푸네요... Leigh가 넘 안됬어요..)

     그래서 아침 일찍 집을 나서게 되는데, 하루는 학교앞에 서성이다 관리인 Fridley가 깃발을 거꾸로 다는 걸

     보고 도와줬다가, 매일 아침마다 깃발 다는 것을 도와주기로 함.

  4. 일기 쓰기 어려워하는 Leigh를 위한 작가의 조언은?

     일기를 편지형식으로 쓰라고 함.

 

#After Reading-2

  Problem & Solution

  1. 아침에 일찍 집을 나와서 학교앞에서 서성이는게 참 재미없었는데, 깃발다는 것을 도와줄수 있게 되서

      아침에 지루하게 천천히 걷지 않아도 됨.

  2. Leigh의 외로움을 작가와의 편지로 달래게 됨.

  3. 매일 없어지는 도시락 ㅋㅋ 학교가는 길에 다 먹어버려서 누가 훔쳐갈지 걱정하지 않아도 됨.

 

#What bothers you??

  요즘들어 귀찮은거요.. 자기전에 울 아들이 부르는거 ㅎㅎ

  침대에 누워서 책읽어달라고 부르는 건데.. 요즘은 왜케 이게 귀찮은 걸까요???

  남편이 좀 해줬음 좋겠는데 꼭 엄마여야만 한대요..

  큰애 재우고 나면 둘째 재워야 하니까.. 아웅... 그래서 오늘도 시간을 약간 넘겼네요.

  울 애들은 잠도 없어요~~ ㅋㅋ

 

  모두들 한주 잘보내셨어요??

  북클럽을 하니 한주가 정말 빨리 가네요^^;;;

  울 아이들 감기도 다 낫고.. 이제 날만 좋아지면 밖에서 하루종일 놀수 있는데 날은 또 왜이런지...

  담주 또 비가 온다더라구요. 언능 따싯한 날이 왔음 좋겠네요.

  모두들 또 씩씩하게 즐거운 한주 보내자구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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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0-04-23 08:57
침대에서 책읽는거 조을때도 있지만 정말 엄마가 피곤한 날은 죽을 맛이죠...
그런 날은 특히나 더 많은 책을 가져온다는거... 요즘 울 애들이랑 저랑 느무 피곤한 관계로 제가 2~3권으로 제약하고 있네요... 더 읽겠다는 걸 사정 사정 함다...
에공 그래두 10권 이상 읽을 때를 생각 하믄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할라는지요 ㅋㅋ
아마 요것두 어렸을때 특권?아닌가 하고 참고 견뎌봐야지요 ㅋㅋ
이번 주엔 좀 날씨가 화창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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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10-04-23 10:29
첫째 때는 무슨 의무감처럼 원하는 대로 읽어 주다가요,,요즘은 피곤해서 각자 세권으로 제한을 하다가요,, 요즘은 기특하게도 잠자리에서 영어 CD를 틀어 달라고 하는 통에 영권일 때도 있고...^^;;
대신 해 있을 때 몇 권 읽어 주려고 노력하네요.

울 둘째가 잠자다가 한번씩 물달라고 깨는데 ... 전 아예 꼼짝을 안한답니다.
이젠 자발적으로 아빠를 깨우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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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0-04-23 15:15
비타민 먹어가며 책읽어줬던 기억이 나네요..
힘드셔도 마니마니 읽어주세요.
지나고 보면 젤루 행복한, 아주 부자되는 시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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