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늦은 미션 올립니다. 원서로 앞부분 읽으니까 한 줄 한 줄 꾹꾹 눌러 읽게 되어 좋더라구요.
벌려 놓은 일들이 많아 여유있게 읽으려니 시간이 안 되더군요. 그래서 제가 맡은 부분은 한글판으로 보느라 이리 되었네요. 구차한 변명이지요.^^ 자, 미션 나갑니다요.~~
미션1.
크리스털 가게 주인은 이슬람 신도들이 지켜야 할 다섯번째 의무인 성지 메카로의 순례 여행을 실행하지 않고 그냥 간직하지요. 지루하고 초라한 일상을 견디는 힘이 메카에서 나온다고 하면서.
여러분의 꿈은 무엇인지 또 그 꿈을 보는 방식은 산티아고와 크리스터 가게 주인 중 누구와 비슷한가요?
미션 2.
제가 맡은 부분에서 "마크툽" 이란 표현이 자주 나오는데요. 어떤 의미일까요?
미션 3.
더 자주 나오는 표현으로 "표지"가 있는데, 표지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여러분은 지금까지 이런 표지를 보신 적이 있나요?
미션 4.
전쟁의 기운이 사방에 퍼져 있는데도 낙타몰이꾼은 "난 아직 살아 있어."라는 말을 하면서 전혀 두려워 하지 않지요. 가까이 오아시스가 있음을 알면서 당장 그 곳으로 달려 가지 않는 이유를 산티아고가 묻자, 그는 "지금은 잘 시간이니까" 라고 대답합니다. 낙타몰이꾼을 보면서 떠오르는 인물이 있는지요?
미션 5.
사랑을 갈구하며 그녀와 함께 하기를 원하는 산티아고에게 파티마는 말하지요. "사막의 모래 언덕은 바람에 따라 변하지만 사막은 언제나 그 모습 그대로랍니다. 우리의 사랑도 사막과 같을 거예요."
그리고 만물에서 떠나간 남자를 발견하며 기다림의 행복에 대해 언급하지요. 이런 사랑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자주 나오는 얘기 같지만, 사랑은 뭘까요?
끝으로, '아! 바로 이거야~~'라는 구절들을 함께 공유해봐요. 미션 어려우시면 쉬운 것만 골라서 하시는 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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