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방에 들어오면서도 격주쯤 숙제를 내는^^ 게으른 진현서현맘입니다.오늘 게시글을 올리는 날이라 출근길 급히 올립니다.일년반 정도 쉬지않고 첫째와 쑥쑥을 의지삼아 영어를 진행했는데 5학년 들어오면서 게임, 친구들과 놀기, 사춘기 초입기 같은 증상을 보이며 엄마를 혼돈에 빠지고 있습니다.간신히 한글책 읽기만 진행하고 영어는 초기챕터북 에서 갈길을 잃었습니다.쉬운 리더스북 읽기,온라인 영어책 보기 등으로 아이와 맞춰보려고 애는 썼는데 영~~흥미를 안보이다 겨우 맘은 잡으려고 애쓰는게 보여서 다행이다 싶기도 하고...아이와 함께 자라고 고민하고 때론 헤매기도 하는 제 모습을 보며 첫째에게 미안한 마음이 있습니다.둘째는 그냥 그냥 두고 있어서 스트레스가 없거든요ㅠㅠ
이런 시기에 아이에게 너무 몰두하면 안될것 같아 저도 저녁시간 저만의 책읽기 시간을 가지려고합니다.그런데 역시 육아서ㅋㅋ

일찍 엄마표 시작하신 분들은 느린 속도에 힘드실테고 늦게 시작하신 분들은 짧은 시간의 초조함과 아이의 자아형성^^으로 인한 어려움이 있으시겠죠.
결론은 쑥쑥맘 모두 대단하고 칭찬해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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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회 숙제 검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