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 초4 연년생 딸을 기르는 예제맘입니다....
딸들기르는 맘들은 아마 공감하실듯합니다...
장남감이 과하게 많디 않아도 짜잘한 소품들로 인해 정리 정돈이 잘 안되는것을요....
이제 좀 컸으니 어릴때 놀던 장남감들은 모조리 정리를 가장해서 버리고 깔끔하게 놀라고 실바니안 세계에 입문을 시켰더랬습니다... 사실 전 미니미니한걸 좋아해서 레고나 플레이모빌 실바니안 요런거 좋아하거든요...
실바니안 시리즈는 인테리어 효과도있고 해서 처음에 토끼인형 한마리가 들어있는 2층집을 한채씩 산타할아버지에게 선물을 받았어요...
그후에 쑥 프로젝트 완주할때마다 살림하나씩 늘려줄 요량이었는데.......
제꿈은 ...... 산산조각 났어요...

일단 요게.... 실바니안 월드 전경입니다....

요건 밀키(?) 네 집이에요...
보이시나요??? 저... 흰색 부직포... ㅠㅠ 커튼이래요...
덕지덕지 붙은 스티커들......
제눈에 제일 거슬리는 놈이에요... ㅠㅠ 으으~~~

여긴 쵸키(?) 네 집이에요....
이 아인 심플함을 추구한다네요... 그나마 덜 안습이구요...

요아인 얼마전 이마을에 이사온 피자가게를 운영하는 헤지호그씨래요.... 상자로 만든 이 가게... ㅠㅠ 지져분합니다...

여긴 마을 쉼터구... 살짝 굽은소나무 그늘에서 쉴수이ㅛ답니다...

아... 피자가게 옆에 피자먹을수있는곳도있었군요....

오늘은 밀키의 생일이어서 마을주민 모두모여 생일파티 해주고있답니다!!! ㅎㅎㅎ
이상 안자매네 실바니안 월드인데요.... 깔끔과는 거리가 멀죠????????? ㅠㅠ
우리 딸들 언제까지 저리 놀까요???
사는 소품보다 지들이 만들어가지고느는게 더 재밌데요..
근데.... 반전이 하나 있어요...
실바니안 월드는 잉글리쉬 존이라... 영어로만 말해야 한데요~~~ 뭐 말도 안되는 브로큰잉글리쉬로 떠들고 놀아요...동영상을 얼리고싶었으나 극구 반대를 해서 못올립니다... 덕분에 동네친구들도 실베니안 월드에 오면 영어를써야해서 안자매네 오기전에 영어공부(?) 를 자연스레 하고 온다고 엄마들이 그러네요.. ㅋㅋㅋ
그래도 전 뭐니뭐니해도 인테리어로도 볼수있는 깔끔한 실바니안 월드를 원합니당....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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