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곳에 우리 딸아이 동영상 자랑스럽게 올릴날 기다리며
열심히 엄마표로 노력하고 있는 맘입니다.
얼마전에 둘째를 낳았어요.
첫애는 27개월이구요 둘째는 이제 2달 되었습니다.
첫째때 돌전부터 엄마표 시작해서 지금까지 꾸준히 하자는 각오하에
진행하고 있어요.
간단한 의사소통 영어로 엄마와 주고받을 수 있구요
우리말과 영어구사 능력은 우리말이 100이라면
영어는 60정도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요즘 아이가 할 줄 아는 우리말을 영어로 알려주는 작업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 문제는 저희 둘째때문입니다.
아무래도 첫애때보다 영어자극이 훨씬 많은데요
남자아이고 아이들마다 특성이 다르니 조금 고민이 되네요.
첫애는 여자아이고 우리말도 빠른편에 속했었고 무엇보다 적응력이 뛰어나서
잘 받아드리고 순한편이었거든요.
그런데 둘째는 첫아이와는 많이 달라요.
집에서 아이들과 있을때는 첫아이의 영어를 확장시켜주기 위해서
영어대화를 많이 하는편인데 둘째에게는 어떻게 해야할지 아직 결정을 못했어요.
둘째도 영어로 그냥 같이 갈것인지 아니면 둘째에게는 우리말 첫째에게는 영어
이렇게 쓸지...
아무래도 제가 우리말을 더 많이 쓰면 첫째아이도 본인과 대화하지 않아도
우리말을 자연스레 더 많이 사용하더라구요.
혹시 둘째 있으신 분들중 엄마표하시는 분들 중
저와같은 상황이 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조언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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