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때로는 시끄럽게.
주변을 둘러싼 시간은 늘 흐르고있네요~
사랑 그리고 때론 전쟁을 치르면서 ^^
그 와중에 맘달래주는건 그래도 책이어서
엄마도 읽습니다.
전쟁씬을 한번찍고나니 다행히 다음주엔 기다리던 아이돌의 컴백주간입니다.
한달은 애들처럼 살겠지요^^
일단 신랑에게 이틀어치의 콘서트 참석 예고를 선빵으로 날려주었습니다.(앗! 이거 대문글이던가?)
콘서트가 확정되면, 엄마들은 아시는지 모르겠으나 티켓팅이 피튀기게 어려워 피켓팅이라고 부르는데 그거 성공하러 일년에한번 피씨방도 갑니다.
가서 내 할일 하기전에 가만히 게임하는 아이들을 둘러봅니다.
엄마들이 문제라고 걱정하는 피씨방.
즐겁고 열정적인 아이들의 모습과 때론 자기들끼리의 욕설이 난무하기도하여 살짝 미간이 좁혀지는 모습들까지.
다 그냥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밖에서 더 뛰고 땀흘리면 좋겠지만 저렇게라도해서 답답함을 벗어나려고 하는건가 싶어 짠하기도하고...
아이들도 이해가되고 엄마들도 이해가되는 어정쩡하날이 바로 내가 그자리에 있을때입니다.
콘서트 티켓구한다고 피씨방까지 가는 이 엄마는 도대체 정체성이 뭐냐...하시겠지만.
아이들이 그냥 아이들이듯.
철없어도 그냥 엄마노릇하며 늙어가는 그냥 엄마입니다.
사춘기 초입에 들어간 딸이랑 사랑과 전쟁을 찍으며ㅡ아직 전쟁만 있는건 아니네요ㅎㅎ ㅡ 그냥 밥하고 빨래하고 일하다가 팬심도 불태우는 그런 그냥 엄마 말이지요. 그나저나 딸래미랑 싸우는거 감정소모가 너무 커요. 대강 하고 말아야겠다는 생각이드는 월요일.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1주차 숙제검사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