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출근하기 싫은 화요일이네요....ㅎㅎㅎ
읽기방 친구들 연휴 잘 보냈나요???
저희도 금토일...을 근처 계곡으로 캠핑 갔다 오고...
어제 월요일은 남편과 이천 여주 아울렛 쇼핑 다녀왔어요....ㅎㅎㅎ
뭐 건질건 별로 없었지만...아이들 떼어 놓고 둘이만 오붓하게 데이트 다녔어요..
아이들은 쇼핑가면 걷기만 하고 힘들다고....런닝맨한편을 다운받아 주면 얌전히 집에 있겠다고...
해서 그렇게 해주었네요....
초3, 초4,,,, 연년생 자매들이 이렇게 컸습니다....
한 2년 정말 정신없이 아이들 엄마표 환경만들어줬더니....이젠 제 손이 안가도 될만큼...
아이표로 가고 있네요...
손이 안간다는 말이...완벽한 아이들의 독립이 아니라...ㅜㅜ
제가 손을 델 여력이 없네요...
저도 퇴근하면 쉬면서 제 시간을 갖고 싶더라구요...
첨엔 그냥 내버려 둔다는게 맘에 안들고 불안하기도 하고 했는데....
남편말이....아침에 일찍 일어나 집중듣기 할 정도만 된거도 엄청 기특한거라고...
너무 욕심부리지 말자고....그러더라구요....
그러니 애들도 저도 좀 편해요...ㅎㅎㅎ
쑥 프로젝트에 내는 웍싯들의 완성도가 다른 친구들에 비해 많이 떨어지지만...ㅎㅎㅎ
당분간은 내벼려 둘려구요...ㅎㅎㅎㅎ
요렇게 아이표로 정착햇음 더할 나위 없겠죠???ㅎㅎㅎㅎ
아침부터 더운걸 보니 여름이 오긴 왔나 봅니다...
읽기방 친구들 저번주에 어떤 책들 읽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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