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인사드리네요.
42개월 남아를 둔 쑥쑥 왕초보맘입니다.
여기 게시판을 보면서 정말 부끄럽고 부끄럽고..다시한 번 부끄러워집니다.
어쩌면 이렇게도 방치해놓고 있었는지...
사실 영어교육을 전공하고 아이들도 가르치고 있으면서 나름 영어사용에 대한 프라이드도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아들은 아직 어리니까 벌써부터 영어를 쓰게 할 필요가 있을까 나름의 논리를 펼치고 있었던거죠.
그러다 일을 관두게 되면서 여기저기 인터넷서핑을 하던중 쑥쑥을 알게되고,,,여기 엄마들의 정말 베타맘같은 열정에 고개를 숙엿습니다.
---각설하고---
선배맘님들...이제 영어로 좀 놀아주려고 하는데요.
그동안 노부영 베스트 시리즈 정도를 그냥 오디오 틀어주고, 아이랑 열심히 같이 따라부르고, 책 읽어준게 다입니다. 요즘 유치원에서 주 3일 영어수업을 하고 있는것 같구요. 아이가 영어에 대한 거부감을 없습니다.
좋아하구요. 요즘은 "The ants and the grasshopper"로 역할극을 같이 해주고 있어요. 둘이 할 때는 큰소리로 잘하다가 아빠앞에서 하려면 목소리가 개미만큼 작아지네요.
게시판 보니까 ort 가 좋다고 하는데요.. 1단계부터 해야하는지..아님 42개월에 맞는 단계가 잇는지 궁금합니다.
활용후기보면서 정말 이제부터라도 열심히 해줄랍니다. 그런데 솔직히 책 이것저것 구비하려니 돈이 많이 들어가네요.
일단 ort로 리딩해주고, 노부영으로 리스닝 해줄까 계획중인데...
참, 이번주부터 아이한테 영어로 대화를 시도하는데, 아이가 못알아들어서인지 1시간 정도면 지쳐하는것 같기도 하구..한국말과 병행해서 해야하는건지..아님 아이 반응 상관없이 계속적으로 영어를 사용해야하는지 알려주세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