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원서읽기팀은 한달에 두 번 격주 월요일에 만나 열심히(?) 책을 읽고 있습니다.
자기분량중에서 단어 3개씩 초이스해서 단어시험도 보구요.
인원이 6명이니 18단어씩 외우는 셈이네요..
순간 외우고 순간 잊어버리기 일쑤지만 그래도 간혹 걸려들어 기억에 남는 녀석들도 있답니다..ㅎㅎ
저희가읽은 책들은요..

현재 hoot를 읽고 있는 중이어요.
격주로 만나니 진도가 안나가나 싶었는데 그래도 이리 많은 책을 읽었네요.
뿌듯뿌듯^^

이모임 말고 또 하나의 모임에선 to kill a mockingbird를 읽고 있는 중이네요.
앵무새죽이기 어렵지만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은 책 답게 정말 생각할거리가 많은 책입니다.
흑인에 대한 마을의 편견에 맞선 변호사 Atticus와 그이 두 자녀 Jeremy와 Scout의
성장이야기입니다..
아빠를 비롯한 도우미 칼****아 아줌마 또 이웃아줌마들은 어쩜 말을 이렇게 조리있게 잘하시는지
이런 멋진 어른들이 되야지.볼때마다 되새깁니다.
그외에 저 혼자 따로 간간히 읽는 책들도 있는데 진도는 거의 잘 안나가고요..ㅎ
책을 읽으며 느낍니다..
아이들에게도 이렇게 재미있는 책들을 보게해야겠구나..라고요.
저도 재미없는 책들 읽을땐 정말 곤욕이더라고요.
하물며 아이들은 오죽할까 싶었어요..
이해가 잘 안되는 영어책은 더욱 재미가 필요한 것 같아요.
마틸다에서 로알드달님도 마틸다를 통해 강조한 부분이기도 하죠..ㅎ
오늘도 즐거운 책읽기하시길 바라며 모두 행복하세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1주차 숙제검사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