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의 대표 유령회원 앞선사람입니다.
서울에는 비가 주룩주룩 내리네요.
읽기방 친구들 다 잘 지내고 있지요??
정말 오랜만에 읽기방 온듯 해요.
전보다는 아니지만 여전히 둘째와 쑥 프로젝트도 참여하고 있고 집에선 책읽기와 집중듣기, 디비디 보기도 끈을 놓지 않고 이어오고 있답니다.
트루쓰가 5학년 되고 나니 자기 고집도 세지고, 이것이 진짜 사춘기인지 어쩐지 모르겠지만 너무 많이 변해버려서 제가 요즘 정신을 못차리고 있답니다.
그동안 책에서 읽고 배웠던 사춘기 아이에 대처하는 방법은 막상 현실에 닥치니 적용하기 쉽지 않더라고요.
요런 저런 이유로 쑥에 참 뜸했고요.
늘 그리워만 했네요.
앞으론 열심히 참여하겠다는 굳은 각오 한번 할까
봐요~~
꾸준히 참여하고 읽는 친구들 넘넘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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