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잘 놀때는 잘하는데 예민하거나 피곤할때..한번씩 싸우니 미치겠어요.
그러다 손도 나갈때가 있는데 꼭 1명한테 더 그러니 힘들어요.
그냥 그 아이는 악의적으로 한 말은 아닌데 제 아들이 너무 과민반응 하는 것처럼 보여요.
오늘도 엄마들이 멀리 가지 말라고 해서 그 아인 엄마들이 멀리 가지 말랬어. 이 놈들아~ 그랬대요. 다른 여자아이가 어른 남자처럼 말했다는 게 그 말투인 것 같고.
제 아들은 그 이놈들아 가 듣기 싫어서 뭐라고 한 것 같아요. 뭐라고 하니 또 그 애가 너 나쁘다고 했다고 배를 때렸나봐요. 밀쳤는지 때렸는지..또 눈에서 안보이는데서 벌어져서.
그냥 제가 보기엔 상황 파악 잘 안되고 사회성이 부족한 듯 해요.
전 친구 만들어주려고 모임에도 나갔지만 괜히 나갔나 싶어요.ㅜㅜ
그냥 쑥쑥에 와서 하소연해봅니다.
이 아들이 언제쯤 철이 들지 답답하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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