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주 주중에 '귀향'을 봤답니다.
한번쯤 봐야할 영화라 해지만
뭔가 부담스러워서 선뜻 봐지진 않았는데
정말 가슴이 먹먹하다는
표현이 딱인 그런 영화였습니다.
눈물이 나는~.
다양한 평들이 있었지만
지나치게 자극적으로 표현하지 않으면서도
있었던 일들을 알게 해 주고
현재와의 연결을 통해
그분들의 귀향에 대해 기원하고
그분들에 넋을 위로하는 듯한 영화가 전 좋았습니다.
전쟁을 통해 인간은 광기를 드러낸다고 합니다.
그 전쟁이 끝나 제 정신으로 돌아왔다면
인간으로서 사죄는 당연한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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