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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쓰기와 말하기 방법을 찾고 있어요..

  • 율리아맘
  • |
  • 2016-03-18
5

초등1학년부터 초5되는 지금까지 가늘지만 길게 집중듣기를 해왔어요

저학년때는 쓰기와 말하기의 중요성을 느끼지 못했고 고학년이 된 지금은 딱히 방법을 못 찾고 있네요..

며칠전 영자신문 샘플을 받아보고는 연락이 와서 폰타임즈라고 무료레벨테스트를 받아봤는데 듣는것은 잘 되는지 모든 질문에 대답은 하는데 두 세 단어 정도로 아주 짧게 대답을 하네요

요즘 조금씩 집중듣기만 하던 것을 따라읽기도 같이 진행하고 있지만 뭔가 부족한 듯하여 글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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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mgreen
  • |
  • 2016-03-19 23:34
답댓글

가늘고 길게 라는 말이 쭉 이어가로 노력했다는..

저도 그런듯합니다. 

그런데,, 가늘게 이어졌던 이길이. 우리가 어디까지왔을까요.  혹시 다른길로 갔는데 이길은 다른길로 가는 방향으로 가면서 같은 길이라고 생각했던 것은 아닐까요.

혹은 가늘고 길게 왔지만 아직 도착까지 먼길이 남아있다면요? 


한쪽으로 너무 기울다보면요. 다른 부분도 합쳐져서 좋아집니다.  그러나 모자른데 다른부분을 보완하려면 그부분을 집중적으로 하면 빠르게 회복됩니다.

예를들어 집중듣기로 듣기가 좀 된다하면 집중읽기하면 됩니다.  단계는 듣기보다 읽기는 친구가 쉬워서 빠르게 잘 읽을수있는것으로 연습시키는것이 좋습니다.

예를들어 듣기교재와 읽기책을 다르게하고,, 같은 페이지  100자정도 챕터북 한페이지장도는 여러번 읽게합니다.

그리고,, 또 다른방법으로는  가늘고 길게 했다면 굵게 짧은 시간에 혀과를 보고싶다면 디비디 활용하세요.

책과 연계된.. 시리즈 여러가가 있습니다.. 아싸어드벤쳐 베렌스타인베어.. 등.. 책 여러번 읽고 디비디보고 여유가 된다면 프로젝트 공부방으로 들어가 8개월전도 프로젝트 끝내면 쓰기도 말하기도 문법도 여러부분이 발전됩니다.  말하기는 디비디활용으로.. 쓰기는 프로젝트로. 다른분들과 고민도 나누며.. 화이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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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율리아맘
  • |
  • 2016-03-21 23:15
프로젝트 공부방 활용할 생각을 미처 못했었네요...
장문의 글로 정성들여 알려주신 내용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참고하여 열심히 시작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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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6-03-18 14:28
답댓글
듣기는 잘 하고 있다니, 이제 말씀하신대로 쓰기랑 말하기에 조금 더 힘을 내시면 되겠네요. ^^ 
따라읽기도 시작하셨다니 잘 하셨어요~ ^^ 그런 시도를 해보는 것도 좋지요~^^
그리고 영어로 말하는 기회가 적었으니 두세마디로 답하는 것은 당연한 것 같아요, 익숙해지면 점차 나아질거에요. ^^

저희 아이들도 그리 말하기를 잘하거나 쓰기를 잘 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막막했던 첫 고비를 넘어가고 있고, 또 넘겨보았던 경험이 있어서...
그저 저 집은 이렇게 해보았구나...정도로 감안해주세요~ ^^ 

첫째 아이도 4학년 여름방학때부터 화상영어를 시작했는데, 레벨테스트 전화 받았을때는 제가 옆에서 수화기를 같이 듣고 어려워하면 힌트도 주며 답하게 했어요. ㅋㅋ 겨우 두세 마디였지만...
그래서 저도 같은 고민을 했었거든요, 말하기를 어떻게 도와줄까...
제가 할 수 있는게 별로 없어서 그냥 화상영어에 맡겼어요. 말하기는 일단 그렇게 부딪히자고...
대신 매일 집중듣기하면서 따라 읽기, 소리내서 읽기를 해왔어요. 소리내서 읽어보면서 말하기도 (자기 목소리)듣기도 함께 곁들여 해볼 수 있고, 비록 어문이더라도 문장으로 말해보는 연습도 해볼 수 있고, 자연스럽게 입을 뗄 수도 있지 않을까 기대를 해 보면서...
그런 과정이 좀 도움이 된 것 같아요, 유창하지는 않아도 창피해하지 않고 말하려고 하니까요. 

소리내서 읽지 않더라도 좀 쉬운 책들을 많이 많이 읽게 해주세요. 쉬운 문장들을 여러번 읽다보면 어느 순간 조금씩 활용하더라구요, 쓰기할 때나 말할 때나...^^ 

쓰기는...영어 일기쓰는 것도 좋구요, 
쑥쑥 선배맘들이 아이들에게 책 읽고 한 두줄씩 써머리 해볼 수 있도록 해주시더라구요, 
저도 그 방법이 너무 맘에 들어서, 영어 일기 쓸때 활용해보려고 해요. 
영자신문 본다고 하시니, 짧은 기사 써머리 해보는 방법도 좋겠네요. (써머리가 어려우면 중심 문장 찾아 적어보는 것도 좋겠구요.)
쑥쑥의 나를 따르라를 통해 워크시트를 해보는 것도 쓰기 연습에 아주 좋았어요. 
처음부터 영작을 해보게 하는 방법보다는 하루에 한두줄이라도, 책의 문장을 베껴쓰는 것부터라도 
꾸준히 써보게 하고, 쓴 것 읽어보게 하고...

단! 첨삭은 되도록 금지. 틀리더라도 마음껏 써볼 수 있도록 그냥 내버려 두세요, 근거없는 자신감이라도 있어야 써볼 수 있더라구요. ^^
 
다른 경험많은 선배맘님들께서 곧 많은 댓글 달아주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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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율리아맘
  • |
  • 2016-03-21 23:17
비슷한 경험을 통해 위안도 얻고 힘도 얻어 갑니다.
자세하게 알려주신 내용 참고해서 하나씩 실천해봐야겠어요~
장문의 글과 소중한 경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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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별
  • |
  • 2016-03-22 09:31
말하기, 쓰기 고민하고 있는 일인이에요. 좋은 경험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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