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게시판엔 코네코님의 공부 자극을 이어받은지는 오래였으나,,
쉽사리 몸이 움직여 지지 않고 있는 저.
주5일중 2,3일은 고정 출근이라 반워킹맘이라서 아침마다 번갯불에 콩 볶듯 나오기 바쁘고,
오후에 집에 가서 저녁먹고 마무리 하면 아이들과 뻗기 일쑤인 저에요^^
어제는 비출근이라, 친구랑 집앞 커피숖에 가서 오랜만에 인강도 듣고,
친구는 수학강사여서 교재 연구..^^
남의 집에 가서 마시는 커피는 다 맛있는 법이지요^^
아이 하교시간에 맞춰 학교에서 마중도 나가보고 뜻하지 않은 마중이라 어찌나 좋아하던지요.
매일 텅빈 집에 혼자 들어오는데 엄마가 기다리고 있으니 저 멀리서 부터 뛰어오는 아이를 보니 저도 기분 업^^
그렇게 하루 하루가 지나가는 요즘이에요~
읽기방에 댓글 달다가 너무 많은 글들에 치여서 중도 포기하고;;
혼자 생각에 초저. 초고학년으로 나눠서 방을 만들면 좀 나을까 싶기도 하는 엉뚱한 생각도 해봅니다.
또 초사님 글 보니 오프라인 모임도 하시는 것 같던데 부러움에 대구에 계신 분들이라도 함 모이면 더 좋겠단 생각도 해 보는 수욜 오전이에요^^
오전 일 끝내놓고 나니 여유가 생겨서 뻘 잡담을 늘어놓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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