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세 시작 딸 아이입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영어책을 정리 해 봤어요. 그리 많은 양은 아니지만요.
문학 작품성이 뛰어난 좋은 영어 창작책은 많이 본 편이 아닌듯 싶어요. 대여해서 보기도 했지만
엄마와 아이의 좋아하는 스타일하고 약간.. 벗어난 느낌이라
창작책은 한글책으로만 본 듯 싶네요.
암튼 스토리북으로는 로버트 먼치 ( 내용을 모두 읽지 않고 간결하게 줄이거나 대화체를 넣어서 쉽게 풀어서 읽어줌)
어스본(병원 나오는 시리즈) ,, 아서 스타터,, 를 참 좋아했구요. 읽어주는 것과 CD 듣는 것도 참 좋아했습니다.
과학내용의 스토리도 몇권 있고...(한글책으로 원리과학을 너무나 좋아하니 영어책도 좋아합니다.)
리더스로는 ORT 랑 브레인 뱅크 읽어주었고... 독립읽기는 시키지 않고 있구요.
그외 아는 엄마가 영유를 다니는데, 영유에서 어느날 단행본 리더스를 천원에 팔아 처분한다길래 사온 것들
있고 ,,,DK 리더스 실물 위주의 자연동물책 읽었습니다--이야기가 있어서 스토리로도 손색이 없는
딸 아이의 성향이 스토리는 재미있는 생활 동화류, 과학에 관한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본인이 좋아하는 것 위
주로 읽어주고 CD 들려주는 수고만 하면 되었구요. 요새는 스토리북으로 명작 (시골쥐 서울쥐.,..그런 내용이
쉽고 누구 든지 아는 내용)을 읽어줍니다.
스토리북은 내용 유추와 이해, 듣기에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되었구요. 엄마와 그림보고 이야기 하는 부분도 있
지만 아무래도, 본인이 습관적으로 쓰는 문장 위주로 말을 하기때문에, 말하기는 또 다른 연습이 필요하다
싶었습니다. 스토리북은 들으면서 내용 이해, 유추, 등의 부분에서 발전을 하였습니다.
말하기 연습용으로
리더스를 병행하였습니다.
리더스는 반복 패턴이 있고 다소 따분하기 때문에, 워크북의 카드를 오려서 게임으로 진행했던것 같습니다.
말하기 연습에는 꼭 알아야할 기본 문장들이 있는데, 단답식으로만 말 하는것에서 확장시키기 위해
풀 센텐스로 말하도록 리더스 문장들을 게임으로 이용했구요.
ORT 와 브레인 뱅크 이후에 스콜라틱 100 words 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독립읽기와 쓰기가 전혀 안되기 때문에 엄마가 읽어주고 쓰기부분은 스티커를 만들어 붙이는 것으로 대신하
였습니다.
동그라미 치는 부분은 본인이 통글자 이미지로 저절로 눈에 익힌 쉬운 것들이기에 엄마가 읽어주면 듣고 비
교해서 본인이 동그라미 칩니다.
스토리북처럼 CD 가 있거나 재미있는것도 아니고 패턴 문장이고 말하기를 위한 문장으로 이용하자니,
게임도 하고 최소한 지루하지 않게 노력해야 했습니다.
스토리북을 많이 읽어주어서 그것을 듣고 외우고 응용하는 부분과 또 다른 별개의 것이지요.
The girl eats lunch. She eats a lunch.
She is eating a banana.
Does she eat an apple?
No, she donesn't
등등 제일 기본적이고 쉬운 문장들있죠, 입에 착 착 붙어있으면 외국인과 이야기
할때 유용하게 쓰이는 문장들. 회화 코스북의 목적 정도로 생각하면 비슷합니다.
회화 코스북의 제일 중요한것은 롤 플래이 인데...
아직은 엄마가 읽어주는거 듣고 따라 말하는걸로 합니다. 따라 말해서 엄마와 재미있게 하고
굉장히 많은 칭찬을 하여 다소 지루하지 않게 적당히 합니다. (하루에 한 페이지 정도만..)
초등학생이 되면 지루한 문장이 들어있는 CD 를 동시에 따라 말할수도 있겠지요. 어른들은 이 공부가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됩니다만.......
암튼,
스토리북 듣기는 계속 하고, 아이가 좋아합니다.
그리하여 조금 재미 없는 리스닝도 문제 풀듯이 쬐금만 해봐라 싶어...
ESPT 시험 리스닝 부분을 아주 기본적인 것만 빼 보았습니다. 듣고 그림에서 고르는 것이기때문에
스티커만 붙이게 해주었습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이런 지루한 작업들은 엄마가 하는 것을 아이한테 한번 적용 시키는게 아닌가도
싶습니다. 적당히 해야죠. 아주 쪼끔...
엄마들... ESPT 한번 풀어보세요. 읽기 부분은 없습니다. 듣고 답 찾기와
듣고 말하기만 있습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Sadlier 파닉스 시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