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애 이야기
큰애는 대형어학원 3년정도 다니고 그만둔 상태구요.
학원서는 holes같은 책이 교재인데 그만큼 못따라가서 그만두었어요.
시험이나 단어나 점수는 잘받아오는데 혼자 읽자면 많이 힘들어해요.
거의 이해못하는거 같더라구요.
제가 시간이 좀 나서 집에서 해주고 싶어요.
책읽는게 답인거 같은데 책을 읽으라고 줘도 어렵고 재미없다고 잘 안봐요.
로알드달것도 어려워할때도 있구요.ㅜㅜ
너무 쉬운책은 내용이 유치하고 한글수준에 맞는 영어책은 어려우니 어떤책을 읽으라고 권해줘야할지 모르겠어요.
생각같아선 해리포터같은거 집듣한번 해보고 싶은데..괜찮은 생각일까요?
집듣 한번도 안해봐서요.영어 잡아줄 기회는 올해뿐인거 같아서 맘이 조금 급해지네요.
작은애 이야기
큰애의 실패(?)를 바탕으로 작은애는 차근차근 해나가려합니다.
초1부터 영어시작했구요.알파벳도 모른던 상태였어요.
지금은 파닉스는 아주 잘알구요.(5개월간 학원의 도움..지금은 안다녀요.)
책안읽던 아이인데 조금 재미를 붙여가고 있어서 1000권읽기 시작했어요.
비스킷시리즈 플라이가이 이정도 재밌게 읽었구요.
지금은 한바닥에 두세문장정도가 딱 적당한 수준이네요.
Five little monkey 같은것도 좋아해요.
지금까진 디비디(겨울왕국 니모 빅히어로 무한반복하며 보네요) 보여주고 제가 책만 읽어주고 있어요. 생각보다 아웃풋이 좋아서 대사도 잘외우고 문장 외웠다가 물어보고 그러네요.
이아이도 집듣을 해주고 싶어서요.
근데 어느정도 수준의 책으로 집듣을 할지 모르겠어요.
헨리앤머지나 매직트리하우스정도는 너무 어려울까요?
요즘 영어에 불붙는거같아 확 당겨주고 싶은데 제 욕심일지 모르겠어요.
집듣에 생각나는 책이 저 두시리즈밖에 없네요.(이것도 여기 검색해서 찾은거구요ㅋ)
도움 말씀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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