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저를 아는분들이 계실까요?ㅎㅎ
초3 아들 엠밋과 5세 딸 조이의 엄마입니다.
제목은 왜 '4년만에 맛보는 신선한 공기'일까요???
실은 4년만에 job을 갖게 되었어요~^^
아니가 많은터라 재취업은 어렵다 라고만 생각했지 도전해보려 하지를 않았어요~
그런데 우연한 기회에 잠시 잠깐 하는 일을 갖게 되었답니다~
하루에 2시간 이내로 하는 일이라 아이들이 어린 저에게는 정말 딱!인것 같아요~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영어 강사로 파견나가는 일이랍니다~^^
몇 년만에 이력서를 써서 면접을 보고, 교육을 받고, 수업 준비를 하고, 동료들과 얘기 나누고...
정말이지 오랜만에 맛보는 신선한 공기더라구요!
동료들 앞에서 시연도 해보고, 유아들이 좋아하는 노래와 율동도 배우고 연습하고...
나이가 많아서 외적으로 상큼함이 좀 떨어지는 단점이 있지만...ㅋㅋ
그래도 저는 즐거워요!!^^
오늘 첫 출근날이랍니다.
기대반 설렘반...
은근히 긴장감을 즐기며 이 글을 쓰고 있어요~^^
여러분, 저의 4년만의 새출발을 응원해 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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