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거 빼고는 뭐라도 길게 하는법이 없어서 스스로를 다짐하고자 읽는책 목록과 새해 결심을 이야기했었는데,
관여님의 함께하고자하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고 적잖히 감동받았습니다~♡♡
1학년때를 생각해보면 제 개인적으로는 좀 바쁘고 힘들었던거같아서 ...관여님이 학부모생활에 수월해져서 다시 총대 매주시길 기다리면서 아무것도 안할수는 없겠다 싶어졌네요.
그날을 기다리면서 응원하면서 할 수 있는 일은 없을까...생각해보았어요.
책좀읽었던 여자라고 자랑해버렸지만 그것도 강산이 변하고 또변한 옛날얘기..
게다가 오프는 한두번 움직이기에도 버거운 신세.
그래서 내가 할 수 있는건. 특히 재미있어서 그만두지않고 관여님을 기다릴수있는건 뭘까 생각해보았습니다.
버거워지면 바로 손을들어버리는 타입인지라...^^
괜찮으시다면 방을 하나 열어볼까요?
각자가 지금 읽고있는 혹은 이번주에 읽은책중에
거창한 소개는 좀 생각해보아야하니까, 가장 좋았던 구절을 적거나 페이지를 찍어서 책제목.출판사.지은이.랑 함께 댓글로 달아주는거예요.
시간도 많이들지않고 손에든 책에서 바로 진행할수있을거같아서 괜찮을듯해요.
그냥 자기가 지금 읽고있는 구절을 나누어도 되구요.
어느곳에서든 함께 할수있으니 좋을것도 같고~
그러다 오프 하실수있는 분들은 하시면 더 좋구요.^^
일단 요즘 철없는 제 선언으로 책좀읽는 여자들이 수면위로 올라온거같으니까 방열어볼까해요.
댓글 하나라도 올라오면 그다음주 방문은 열어둘께요
매주 월요일에 열고 아침 9시반에 안열려있음 제가 뭔일있는거니까 댓글올리시려던거 그대로 방만 열어주세요.
최대한 부담없이 진행하면 오래 진행할수있다는게 제 생각이거든요^^
새학기에 신나는 일 한가지 해보는거 어떠세요?^^
참! 댓글에 일일히 대댓글을 못달수도있어요~~
그러다보면 방에만 매달려있다가 책볼시간은 없어지니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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