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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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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친구들~

  • 투엠
  • |
  • 2016-02-17
46

 

큰아이가 올해 5학년이 돼요..

 

큰 애 1학년 입학때는 엄마가 더 긴장해 며칠씩 잠도 설치고 했는데

작년에 둘째 입학때는 둘째가 1학년되는거보다 큰애가 4학년 된다는 사실이 

더 마음에 무겁게 매달려 힘들었어요..

지나고 보니 그나마 4학년에만 남아있어도 좋겠다 싶네요 ㅋㅋㅋㅋ

 

게시판에 같은 학년의 친구들이 종종 보여요..

힘들다는 5학년을 시작하며 같은 학년을 키우는 엄마들끼리

얘기 나누고 앞으로 서로 도우면 좋을거 같아요..

 

5학년은 이제 엄마표에서 학습영어로 조금씩 넘어가는 단계인듯하고

아이들도 엄마의 콘트롤에서 점차 스스로 학습하는 방법을 익혀나가야 할때가

아닌가싶어요..중등맘들이 보시면 뭔소리여..아직 멀었어..하실라나요?ㅎㅎㅎ

 

거기다..살짝 사춘기가 시작하는듯도 해..

학습적으로나 정서적으로나 중요하고 예민한 시기인거 같아요..

 

동네에서 유명한 순둥이였던 저의 큰애도 요즘은 엄마말에 뺀질거리며

마음에 들지않는 말에는 조용히 빈정거리기까지 하는 소심한 반항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도 애기같이 안아달라 치대기도 하구요..

 

원래 말수가 적던 아인데 시끄러울정도로 말장난을 하기도 하고

대중음악에도 관심을 보이며 차에서 댄스음악에 맞춰 머리를 흔들기도 합니다. ㅎㅎ

지나고 보면 별일 아니고 성장하는 과정이겠지만  첫아이인데다

워낙 조용하고 내성적이었던 아이라 이런 변화가 약간 당황스럽기도 해요..

 

영어는 겨울부터 해리포터를 듣는데 이게 너~~무 길어요..

매일 2시간 정도씩 들었는데도 4권 겨우 끝냈네요..

5권부터는 시간많은 여름방학에 하면 어떻겠냐고 했지만

넘 재미있어서 뒷이야기가 궁금해서 안된대요..

그래서 상반기는 해리포터와 가고 겨울 방학때 문법을 시작해 볼까..합니다..

 

수학은..이번 겨울방학에 처음으로 남의 손에 맡겼어요..ㅎㅎ

솔직히 너무 좋아요...ㅎㅎㅎㅎ

아직은 2달밖에 안되었지만 아이도 새로운 곳에서 친구들과 공부하고

왔다갔다하는 재미에다가 엄마보다 다정한 선생님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준다며

만족하고 엄마도 사실 수학을 안하니 아이랑 싸울일이 없어서 좋네요..ㅋㅋ

 

계속 다닐지는 잘 모르겠어요..

일단은 가을까지만 해볼생각이예요..

그뒤는 어떻게 할지 다시 생각해볼려구요..

 

5학년 수학이 중요하고 힘들다..애들도 사춘기와서 예민하다..

남자애들은 거칠어지면서 이런저런 사고 많이 치는 시기라서

5학년 담임 선생님들은 무서운 분들도 구성된다더라 ..

이때 성적이 앞으로 고등까지 쭈욱 간다..

이제 공부 시켜야된다...등등

 

이런저런 무서운 조언들을 많이 듣고 마음이 싱숭생숭하지만

뭐 5학년이라고 별거 있겠어요..

애들 안아프고 학교에서 친구들과 잘지내고

영어는 싫다고만 안하고 하던거라도 해주면 고맙고

수학은...뭐 엄마가 잘 모르겠고..^^

운동많이 하고 키 크고 살도 좀 찌고(저희애들이 둘다 젓가락이라..)

이렇게 지내면 되겠죠..

 

다른 친구들 이야기도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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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acemk4
  • |
  • 2016-02-18 14:33
답댓글

저희집도 진현이가 5학년이 되었네요.

 

어제 봄방학 하면서 생활기록부를 가져왔는데 살펴보니 전학와서 친구들과 무난하게 모듬활동 잘하고 적응한 부분과 독서부분 과제해결능력 부분이 자리가 잡혀있다(?) 체육활동에 아주 적극적이고 민첩하다~~ㅋㅋㅋ

이렇게 적혀있더라구요.

일년을 마무리하는 단계에서 살펴보니 아이가 대충 몇등인지 몇점인지 그런건 사라지고 그저 건강하게 친구들과 잘 지낸 것만으로도 감사하더라구요^^

 

어젯밤에도 봄방학을 맞이하여 영어, 수학 이외의 시간에는 독서하자 였습니다.

너의 삶가운데 책이 항상 가까이에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했더니 인정하더라구요^^

 

동생이 이번에 1학년을 들어가는데 오빠를 보면서 많이 자극을 받고 방향도 잡는 것 같아요.

잘하느냐 못하느냐가 아니라 습관이 잡혀있느냐 바른 가치관과 자신의 꿈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있느냐 이런부분이 걱정되고 집중하는 부분인데 진현이는 해맑아서^^

 

영어는 이제 챕터북에 들어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것저것 챕터북을 찔끔찔끔 맞보기는 했는데 nate the great로 맘잡고 시작했습니다.

올 1년간 챕터북에 푹~ 잠기려고 나름 챕터북 수준별로 펼쳐놓고 진현이랑 진행리스트를 적어놨는데 6학년이 되기 전에 해리포터, 나니아 연대기가 가능할까? 하는 꿈이 생겼네요^^

아직 쓰기도  많이 미숙하고 말하기는 혼자서 가끔 웅얼(?)거리는데 1년 더 기다리면 좀 터져나올까요?

 

수학은 겨울방학동안 아침공부를 했었습니다.

못하는 날도 있었지만 그래도 귀중한 경험은 똑같은 시간이라도 아침시간에 집중력이 2배 이상 되는 것 같다는 걸 본인이 느껴서 봄방학때도 되도록이면 일찍 일어나서 수학문제 집중풀기 시간을 가지기로 했답니다.

새학기 들어가기전에 5학년 1학기를 마무리 하겠다고 하는데 지켜봐야겠죠?^^

 

저희도 나머지는 독서입니다.

문제는 책을 읽기만 좋아하고 글쓰기를 싫어하는 아이라서 한번도 글쓰기를 강제적으로 시킨 적이 없었는데 올해는 한번 해볼까? 싶기도 합니다.

그래서 책벌레 선생님의 아주 특별한 도서관이라는 책을 2권 구입했답니다.

거기에 나온 책들을 다시한번 더 읽고 아이와 대화를 나누고 짧은 글쓰기도 해보고.....

그래서 효과가 좋으면 저학년용도 있더라구요 동생도 해볼까 싶습니다.

자주 못하니 가늘고 길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슬슬 고학년의 부담감이 생기고 있는데 사실 고민이 있는게 아이에게 피아노를 아직 안가르쳤거든요.

5학년? 6학년? 언제 시작하지? 그러고 있답니다.

다들 다니던 예체능을 정리하는데 이제 고민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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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온제나4
  • |
  • 2016-02-18 16:01
저는 아이에게 책이 평생의 친구가 되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요..^^
인간은 곁을 지켜주다가도 사라질수있는 존재이지만..책은 아이만 좋아해준다면 늘~함께 있어줄 든든한 친구같은 믿음이 있어요^^
삶의 가운데 책을 가까이 두고 싶다는 말씀이 와닿아요^^
진현이는 뭐든 잘 할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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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엠
  • |
  • 2016-02-18 16:55
바른가치관과 건강한 마음만 있다면 그깟 영어의 격차쯤이야 한글 독서력으로 얼마든지 따라잡을수 있을거예요..정말 주위에서 입이 딱벌어지는 경우가 많이 보이더라구요..문제는 그아이들 엄마들은 문제로 인식못하고 있다는거 ㅠㅠ 쑥에 엄마들이 걱정이 넘 많은건지 ㅋㅋㅋ 피아노는 본인이 원하는게 아님 굳이 안해도 되더라구요..이론이 걱정되시면 그부분만 수업을 받기도 하구요..원한다며 지금 시작해도 되지만 피아노는 제대로 할려면 1~2년으로는 안되고 집에.피아노도 있어야 실력이 늘고 레슨시간도 꽤 부담이 된다하더라구요..제이크도 피아노 안해요~^^ 잠깐했는데 싫어해서 관뒀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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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뽈록맘
  • |
  • 2016-02-20 08:39
삶의 한 가운데 책이 있다는 것..넘 중요한 얘기인 것 같아요..그 얘기를 인정하는 진현이에게 독서는 이미 아주 중요한 부분이 되었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아침시간의 중요함또한 본인이 알게 되었다는 게 중요한 일인 것 같아요~참 현명한 엄마이신 듯 싶습니다^^
피아노는...아이가 하고 싶어하면 몰라두 꼭 해야할 과정은 아니지 않을까 싶어요..악기 하나를 자신있게 할 수 있는 건 괜챦은 일인 것 같지만..그것두 꼭 필수과정은 아니지 않을까 싶어요~^^ 책벌레 선생님 책..저희도 함 봐야겠어여~책 내용이 궁금해 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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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6-02-18 13:27
답댓글

저희는 4학년 올라가는디, 열심히 드나들어 5학년 생활선행학습을 엄마가 하겠어요!! 사실 4학년 되는것도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디말이죠~~

언니들이 잘 지나가는 길이라면 우리도 잘 할 수 있을것같아서, 엄청!!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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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acemk4
  • |
  • 2016-02-18 15:21
4학년도 고학년 입문이라서 작년에 긴장 많이했답니다~^^
지나놓고 보니 과학이 좀 아쉽더라구요.
과학 책에 나온 사진과 이름을 연결시키는 걸 꼭 시키세요.
2학기 식물 단원에서 이름하고 사진하고 매치못시켜서 단원평가 죽 쑨~~~~ 진현이의 아픈 과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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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온제나4
  • |
  • 2016-02-18 16:05
지나는 당장 5학년 해도 될만큼 야무져요^^
아이들은 담담한데..늘~엄마들만 안절부절..ㅋㅋ
엄마들 굳은 뚝심 기르기..노력해 보자구요♡
지나도 혜정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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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엠
  • |
  • 2016-02-18 16:57
선배들이 아무리 별거아니라해도 매년 아이의 학년이 올라갈때마다 엄마도 긴장되고 걱정돼죠..지나야 뭐..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으니 지금처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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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뽈록맘
  • |
  • 2016-02-20 08:42
4학년 올라갈 때두 걱정이 많았는데...5학년 올라가니 또 걱정이 더 얹어지구..그러네요^^
엄마의 걱정과는 상관없이 아이는 또 나름 새로운 학년에 잘 적응해 줄텐데 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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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6-02-18 13:22
답댓글

네! 접니다. 저도 큰 애가 5학년입니다.

거죽은 여자애인데 영혼은 뼈속까지 남자애입니다.

이 글을 우리 큰 애가 절대 안보기를 바라며, 이 엄마는 이렇게 외쳤다 전해주세요.

미안하다!!!

 

우선, 이런 성향이 책 선정에도 많은 영향을 미쳤다고 말씀드리려 성격부터 짚어 봤어요.

영어는 집중듣기 30분과 책읽기 대략 30분 정도를 작년 겨울방학때부터 하고 있어요.

책읽기는 주로 일본만화를 영어로 번역한 것을 읽고 있고, 윔피키드 등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어마어마한 당근을 주고+당근에 대한 엄격한 전제도 주고=해리포터 1권을 읽었어요.

매직트리하우스 28권을 읽은 것이 4학년 2학기였는데, 이른감이 있지 않나 싶었지만, 아이에게

물었을 때 읽을 수 있는데 분량이 많아 보여서 도전을 안했다고 하는군요.

말하기와 쓰기는 아직 제대로 시도해 본 적이(확인해보려고) 없어서 어느정도인지 감이 안오는

상태이나 쓰기는....apple이 유일하게 스펠을 줄줄 읊을 수 있는 단어라고 해야할까요 정도입니다.

그러나 소리를 들으면 대략 스펠을 예상할 수 있데요. 그러니 아직은 만족하고 갑니다.

중학용 영어사전을 제가 사전공부하는 것 보고 한번 따라 읽기했구요. 리딩교재를 이번 방학에

한권 푼것이(입과 눈으로만 풀었어요. 안쓰고)교재공부의 유일한 것 되겠습니다. sp7기로 200문장 완성했구요.

학습에 관련해서는. 단어 좀 외워줬으면 좋겠지만, 너무 떠미는 격이라 기다리고 있습니다.

수학은 학원 하나 다녀요. 교과 과정은 본인 스스로 풀어나가고 한 학기당 2권의 문제집을 풉니다.

연산을 해야한다는데 이것도 협상이 잘 안되서 했다 안했다합니다.

일주일에 하루 딱 2시간가면 됩니다. 그 점이 가장 마음에 들어서 보냅니다.

수학다운 고민을 조금 하는 학원 같아서, 학원에 대한 감이 없으면 중학교때 혹시 학원을

다니게 되었을 때 문제가 되지 않을까 싶어 보내고 있습니다. 

문제집은 수학만 풉니다.

그외에는 책을 읽습니다.

책읽는 시간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아직 가끔이라도 책을 읽어주고 있어요. 읽었으면 좋겠는데 두꺼운 책은 보통 안읽으려고 하잖아요.

동생이 읽고 있는 마법천자문에 다시 한번 심취하고 있고, 더불어 모모도 읽고 있고있으니,

유치원생과 성인사이의 책을 고루고루 왔다갔다한다 보시면 됩니다.

그렇다고 글을 잘쓰면 좋으련만 그것과는 거리를 두고 있으니, 이 글을 보고 기대하거나

실망하거나 그러진 마세요.

저는 이렇게 고민하며 어제도 오늘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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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acemk4
  • |
  • 2016-02-18 15:23
오~~저희 아이와 비슷해요^^
당연히 수준차이는 있겠지만 책읽기만 좋아하는^^
동생책도 마구 읽어주시고 어른책도 뜬금없이 잘읽고~^^
진현이의 소원인 해피로터~~~~~~ 부럽습니다!!
열심히 진행해서 1년 후에 해리포터 저희도 따라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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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온제나4
  • |
  • 2016-02-18 16:12
드디어 코네코님을
한 방에서 만나는 날이 생기는 군요^^
코네코님 쓰신 글에 키득키득 웃으며,
코네코님의 열정에 감동하기만 했는데 말이죠^^
우리 애들 올 한해 잘 지낼꺼예요^^ 그쵸?!

올한해 잘 보내놓으면..
1년 뒤엔 중학교 보낼 걱정하게 생겼어요..ㅎㅎ
끊임없는 엄마 걱정..엄마는 걱정덩어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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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엠
  • |
  • 2016-02-18 17:01
아이가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네요..엄마의 도전하는 모습을 가까이서 보았으니 그거로도 충분히.좋은 본보기가 되는 엄마세요^^ 맨날 시키기만 하는디 ㅋㅋㅋㅋ 지금처럼 5학년도 가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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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뽈록맘
  • |
  • 2016-02-20 09:01
윔피키드..저희 아이도 너무 좋아해요. 남자아이 성향의 여자 아이인 것두 비슷해서 넘 반가워요..ㅎ
해리포터..영화는 재미있다며 시간 날 때마다 보는데..책은...음..저희 집은 책 50페이지당 휴대폰 게임 20분 룰이있는데요..그 때만 읽어주네요..그거라두 어디냐며 감지덕지해 하구 있습니다..^^;
수학다운 고민을 하는 학원..저희도 그런 학원이면 부담없는 수준에서 도움을 좀 받구 싶은데..쉽지가 않네요..
여러 책을 읽는다구 글쓰기를 잘 하는 게 아니라는 말씀..마음 속으로 엉엉 울며 백프로 공감이예요..참..걱정인 부분이 그 부분이예요..
이렇게 다른 5학년 친구들 얘기를 함께 나누니 참 좋으네요~^^ 지금까지 코네코님 글에 댓글은 잘 달지 못했지만 평소 코네코님 글의 팬이였어요..글을 어쩜 그렇게 재미있게 쓰시는지..^^ 앞으로 자주 뵐께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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