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4, 초1, 6세 되는 세 아들맘이예요~
쑥쑥을 이제야 알게됬네요...- ㅜ~
신세계를 만난듯이 기쁩니다!!
정말 첫째에게는 너무너무 많은 시행착오를 하고 있는 불편한 맘으로
어릴때부터 이 아기에게 내가 무슨 짓을 하고 있나 싶었어요...
지금 막내를 보면 더 첫애에게 미안한데도..... 이젠 스스로 왜 못하냐고
왜 시간을 맞추지 못하고 왜 제대로 계획을 세워안하냐고 잔소리하네요..ㅠㅠ
아직 어린데... 왜 이렇게 첫째에게는 이리도 이해보다는 잔소리가 먼저인지...흑~
아빠 직장때문에 이리저리 이사를 많이 했었던지라... 영어도 하다말다~
튼튼2개월하고 유럽가서 2년;;;다시 한국와서는 급한 맘에 영어학원 보냈는데 아이가 학원에
대한 공포?감만 가지고 왔네요... 학원체질은 아닌 듯해요...
1학년때 우연히 초목달을 알게되서 6개월과정했다가 하루 10분 시간때우기가 되서
다시 제대로 해보겠다고 1년다시 끊어했는데 제가 봐줬다 말다하니 얘도 꾸준히는 하는데
뒤돌아서면 뭔지...하나도 모르더라구요... 정말 꾸준히 같이 해줘야하는데 혼자 알아서
왜 못하냐고..ㅜㅜ 에고~ 쓰고 보니 초등1~3학년을 중학생처럼 생각했네요..ㅠㅠ...
초목달은 재미있어하는데 아직도 알파벳 헷갈려하고 자신이 없으니 문장은 커녕 단어도
제대로 말 못하네요... 3년가량... 음... 거의 뭐 영어는 방치한 것 같은 그런 기분이랍니다.
어른도 여전히 힘든데 이 아이는 백지상태에서 엄마가 닥달만하고 왜 못하냐했으니...
머리에 들어오지도 않는데 초목달 환급때문에 컴터 앞에 앉아서 5~10분 따라하고는 끝~했으니..
중가에 책 외우기도해보고 쓰기도 해보고 했지만 꾸준히 하지 못하니 안하는만 못했네요...
제대로 가이드도 안해주고 안한다고 닥달만한 제가 넘 밉네요...흑~
이렇게 시간지나 4학년이 되고 이리저리 보다 쑥쑥까지 왔네요.
다시 맘 잡고 동생도 학교 들어가니 엄마표로 다시 도전해보려합니다!!!
아직 더 쑥쑥을 공부해야하지만...
DVD 30~1시간 보여주기
책 읽고 쓰기 - 일주일 동화 1~2권, 단어, 문장읽어보기(초목달교재활용)
화상영어 일주일2번(거부감 없도록 가볍게~~~ 해보고 싶다고해서요~)
이정도로 생각하는데 괜챦을까요?
셋다 신경쓰려니 제대로 하나도 신경쓰기가 넘 힘드네요.
초등1,4학년은 같이 해보려구요!!! (화상영어는 4학년만)
하다 말다가 아니라 꾸준함이 죄고인데!! 포기하지 않고 갈 수 있고록 힘을주세요!!
4학년인데...
영어도 그렇지만 수학도 뭐도 할꺼는 많은데...학원은 싫어해서 다 집에서 스스로하는데
괜챦을지...(꾸준히 노력은 하는 아이예요~) 믿고 지켜보며 격려해주면서 함께 해주는
엄마가 되야하는데 전 아직 너무너무 힘듭니다....
정말 용기를 주세요!!
엄마되기 어려운게 커나갈수록 더더더 어렵네요! 마음으로 이해하고 함께하며 격려해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