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다가 중간에 아이랑 외출할일이 생겨서 나갔다가 이제 다시 수정해요.^^
진행기 라는 말이 아직도 참 어색하기도 해서 제목을 요따구로~ㅋㅋㅋ
겨울방학동안 참여하는 6분방 외에는 글도 안쓰고 가끔 댓글만 달면서 지냈었네요.
음...게으름병이 도진것도 있고, 친정엄마의 디스크로 인한 입원도 한몫했구요.
이제 개학이 다음주 월요일이니 다시 으샤으샤~^^
그래도 쑥 생활 하면서 지금까지 뜨문뜨문이라도 그동안의 이야기를 보고?기록?해왔기에...
먼저 영어책읽기
책읽기는 그동안 읽어왔던 양의 반정도 읽었던것 같아요.
그래도 매일 100페이지는 읽으려고 노력했었어요.
지금까지 처럼 책읽기는 가장 중심이 되고 있어요.
이번에는 읽었던 영어책소개는 그냥 페스~~~~
전에 읽었던것들을 반복해서 읽었었고, 소개해도 좀 재미없는 아이만의 취향의 책이였기에....끙~
초사님이 소개해 주신 SAVVY 재미있다고 하루만에 다 읽었어요,. 감사해요.
그리고 빨강머리앤님과 브죵님이 소개해 주신 OUT OF MY MIND는 지금 읽기 시작했어요.
예전에 읽었던 트와일라잇 시리즈 다시 꺼내서 읽어요.
너무 읽어서 안하던 비닐포장까지 했던 책~
파랑색 THE BOY IN THE STRIFED PAJAMAS는 빨강머리앤님이 추천해줘서 읽었는데
담고 있는 내용은 묵직하나 아이의 시선으로 쓰여진 책이라 공감하면서 읽었어요.
그리고 사진에는 없지만 WORRIORS 시리즈도 손에 잡히는데로 다시 읽고 있어요.
아래 사진의 THE BOOK THIEF 는 이야기 시작부분이 조금 무서워서 읽다가 말았는데 좀 더 크면 아마 빠져들어서 읽지 않을까 해요. 영화로도 만들어져서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책이라는 평이라서 읽어주길 기다리는 책~


영어교재
지난번 여름방학 계획에서 알려드렸던 교재.(아래사진)

여름동안 잘 보았어요.
토플 교재 추천을 받고 인터넷으로 좀 알아 본후에 아이랑 서점에 가서 고르게 했어요.
해커스 교재가 수준별로 잘 분류되어 있고 혼자서도 공부하기에 편하게 잘 구성 되어있더라구요.
다음 교재로 넘어가려고 하니 아이가 어렵다고 해서 텝스교재로 넘어갔어요.(아래 사진)
텝스보카 노랑이와 텝스리딩 파랑이는 워낙 유명하지요.
월간텝스 보다가 교재 사서 시작하고는 월간텝스는 안보았어요.
보카 교재를 제대로 해보기는 처음이였는데 보카교재 한권을 세번정도는 반복할 필요성이 있다고
아이도 저도 인정했답니다.

텝스를 끝내고 나서야 시작한 해커스토플 마지막 단계인 검둥이
겨울방학즈음부터 시작한것 같아요.
라이팅 교재가 조금 특이해요.
컴퓨터로 실제 시험처럼 똑같은 화면에 시간도 체크 되면서 쓰기를 해서 올리면
1:1 첨삭이나 같은 유저들이 첨삭해줍니다. 아이가 재미있어해요.
그리고 리딩교재는 해석과 해설,답이 바로 나와있어요.
그전에 익혔던것들을 이름처럼 액츄얼 테스트로 유형분석과 함께 전략?을 위해서 이렇게 구성된듯 해요.
초록색 보카교재는 3번에서 5번정도 반복해서 보기로 했어요.

이런 교재들을 왜 계속 하는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실듯해서...^^
어릴때부터 책읽기에 중심을 두고서 교재는 부담없이 조금씩 풀어왔었는데
꾸준히 하다보니 지금은 토플과 텝스외에 다른 교재 찾기가 어려워서.....??
웬만한 교재들 풀고나면 다음 단계는 토플,텝스.
그리고 예전에 ㅊㄷ어학원에서 토플을 했었는데 그만두고 나니 공부한게 아깝기도 하구요.
중고등게시판에서 하고 있는 6분영어와 16기 북클럽에서 하는 영자신문 꾸준히 하고 있는데
아이가 즐거워해요. 매주 한게 1년이 넘어가다 보니 조금 성의는 없어졌지만 하는것에 중점을...
전화영어 주 2회 20분 영자신문으로 토론식으로 하고 있어요.
저녁먹고난 후 시간이라서 소화도 시킬 겸 딱 좋은것 같아요.^^
한글책은 최소 하루 100p 읽어요.
최근에 읽고 있는게
이책이 시리즈로 여러권 되는데 도서관에서 빌려 볼까 하다가
제가 수업할때도 쓰려고 샀어요.
그리고 과학자가 들려주는과 수학자가 들려주는 시리즈도 지금까지 도서관에서 빌려 보다가
홍대근처에 헌책방에 가서 샀어요.
도서관에서도 몇번씩 반복해서 보았던것인데도 집 책장에 있으니 더 자주 보게 되요.
한비자, 자유론, 군주론등 고전도 보았구요.
가장 최근에 사서 보는 책인데 아이가 의외로 빠져서 반복해서 읽고 있는 책
아래 사진




가장 최근에 사서 보는 책인데 아이가 의외로 빠져서 반복해서 읽고 있어요.
수학은 하루에 1시간~1시간 반정도 학원에 가서 월~금요일까지 풀고 옵니다.
2월부터 3-2 남은 부분 풀면서 다지고 수1 도 같이 시작해요.
어찌보면 수학을 늦게 공부하기 시작한것 치고는 선행이 많이 나간듯 하지만 일찍부터 특목고를 목표로 준비하는 친구들과 비교하면 늦은것이라네요.(수2까지 마치고 미적분, 기하 벡터까지 하는 친구들도 있으니까요.) 이런 친구들이 다 따라가고 이해하는가? 의아해 했었는데 억지로 시킨다고 그렇게 다들 따라가는것은 아닌것 같아요.
아무튼 저희집은
아직 진로를 정한게 아니라 그냥 아이가 하는 만큼만 하고 있어요.
요즘은 가끔이지만 하루종일 수학만해도 재미있겠다는 말을 하기도 해요.
내아이지만 알듯 모를듯....
학습지로 구몬 수학, 장원한자, 장원중국어 꾸준히 하고 있어요.
아침에 구몬수학은 5분, 한자,중국어 20분정도 하기때문에 부담없어 지금까지 하고 있어요.
복싱도장에 다니기 시작한지도 이제 6개월이 넘었어요.
줄넘기와 기초 운동을 위주로 하면서 복싱도 함께 하는데 도장에서 중학생 언니들과도 친해지고
좋아합니다. 수학학원 앞에서 약속해서 만나서 걸어서 2분도 안걸리는 도장까지 함께 갔다가
같이 운동하고 집근처까지 같이 오면서 수다떤답니다.
겨울방학동안 학교방과후 프로그램에서 코딩 수업 1달 들었는데 아침 9시까지 가야하는거라서
방학이 방학 같지 않았어요.
학기중과 똑같이 7시 일어나야 했다는....ㅜ,ㅜ
수업이 11시에 끝나면 1시까지 친구들이랑 놀다가 오기도 하고 가끔은 친구들이랑 점심까지
먹고 3시가 되어서 집에 오기도 했어요. 덕분에 친구들 만나서 노는것은 원없이...ㅎㅎ
오늘 자격증 시험을 치는것으로 끝이 났어요.
대략 생각나는대로 적어보았네요.
그리고 영어를 집에서 저랑 하는걸 지겨워하는것 같아서 학원 알아보고 있어요.
학원에 책상과 의자만 빌려주면 집에서 하는것 처럼 영어책 읽고 5분정도 영어로 혼자 떠들게 하고 진행하는 교재 혼자 풀어 놓은것 체크해주는 정도로....그런곳 찾기가 어려운데
안되면 다음에 다시 생각해 보아야할것 같아요.
이상~~~~~~~~~~~~~~~~
모두들 방학 마무리 잘하시고 개학 준비도 잘하시길요~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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