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유게에 민민좋아님댁 대박보드게임을 소개해 주셨두만요.
이에 초등생을 위한 저희집(중딩1, 초등1남아) 대박 보드게임 소개드립니다.
요즘처럼 추위에 바깥활동 여의치 않을 때 한 번씩 돌려주면 후~~끈 달아오릅니다.
1. 스플렌더[전략]

보석을 모아 귀족을 포함, 많은 재산(점수)을 모으는 것이 목표예요.
: 초1이 처음 하기에는 쉽지 않지만, 재미있어요. 전략도 세워야 하고, 흥미진진합니다.
2. 달무티

자신에게 주어진 카드를 빨리 없앤 사람이 승자로 달무티를 차지하게 되는 게임이에요.
달무티가 같은 계급의 카드를 한 장이상 낸 후 다음 사람은 나온 계급보다 높은 계급의 카드를 나온 카드 장 수 만큼 내거나 패쓰하는 식으로 진행하는 게임이에요.
: 크기도 작고, 빨리 진행되는 게임이에요.
더불어 중세계급이 표시된 게임이라 롤플레잉도 같이 하면 더 재밌습니다
(달무티가 노예에게 시키기의 예:'엄마에게 뽀뽀해'등등^^)
3. 루미큐브[수리]

사각 타일을 각각 나눈 뒤, (규칙에 맞춰)가지고 있는 타일을 조합하여 내려놓거나 내려놓지 못할 경우 타일 하나를 가져오면 됩니다. 가장 먼저 자신의 파일을 모두 바닥에 내려놓는 사람이 이기게 됩니다.
:처음에는 좀 어렵지만, 익숙해지면 숫자조합을 마음대로 할 수 있어 두뇌회전에 괜찮은 게임이에요. 여러버전이 있는데, 저희는 tin박스에 들어있는 Travel버전으로 구입, 여행갈 때도 가져가요.
4. 우봉고[전략/도형]

나눠가진 도형맞추기 퍼즐판을 모래시계가 멈출 때까지 풀고, '우봉고'라고 외치면 되요.
총 9라운드가 진행되며 한 색깔의 보석을 가장 많이 모은 사람이 승리합니다.
: 모래시계가 흐르는 동안 제시된 도형을 돌리고, 뒤집어 이용, 퍼즐판을 메꾼 후 자신의 말을 옮겨 구슬을 2개씩 가지고 오는 게임입니다.
모래시계가 흐르는 동안, 퍼즐맞추기와 말옮기기를 끝내야 하기때문에 심장이 쫄깃쫄깃 해지는...
5. 우노

자기 차례에 손에 있는 카드중 테이블에 펼쳐진 카드와 같은 색이나 같은 숫자의 카드 한 장을 낼 수 있어요. 손에 있는 카드를 제일 언저 없애면 이깁니다.
: 원카드와 비슷한데, 운의 요소가 적용되다보니,
보드게임이 처음인 사람도 쉽게 접할 수 있고, 처음하는 사람이 이기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저희집이 워낙 보드게임종류를 좋아하다보니
이외에도 오목, 알까끼, 윷놀이, 승경도 놀이등 하루에 하나씩은 돌아가며 하는 것같아요.
엄마가 힘들 땐 러시아워나 TIP OVER같은 일인용 게임 주며 놀게하구요.
무엇보다 사춘기 말수가 적어지는 아이를 방에서 불러내올 수 있고,
게임 끝난 후 1등은 쉬시고, 2등은 돈내시고,
3, 4등이 간식거리 사와, 먹으며 책읽는 모드로 변환시키기 좋답니다.
봄 방학 한 번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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