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사진은 어젯밤 10시가 넘는 시간에 먹은 간식이라고 할수 없는 밤참입니다.
저희집이 저녁식사를 조금 일찍하기는 합니다.
퇴근하고 정신없이 챙겨서 먹으면 7시 전에 식사가 끝나고 설겆이까지 마쳐야 제가 아이들이랑 책도 읽고 영어도 함께 할수 있어서 방학때에는 저녁식사가 조금 빠른편입니다.
문제는 9시쯤만 되어도 아이들이 배가 고프다고...ㅠㅠ
우유, 빵, 과일 이런걸로는 아이들이 채워지지 않나봐요.
어젯밤 밤참은 김치볶음밥에 오리훈제구이 호박볶음 이렇네요.
이건 위에 너무 부담이 될것 같고 안먹이면 애들이 배고프다고 난리고....
저렇게 먹으면서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니 안먹일수도 없고....
지금 성장시기인데 이렇게 먹여도 되나?
혹시 이러다 너무 살찌면 어쩌지?
혼자서 고민을 합니다.
혹시 든든한 좋은 간식 있으시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렇게 먹여도 될까요?
아이들 특히 남자아이 키워보신 분들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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