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쑥쑥을 결혼도 하기전에 알았더랬어요
그때는 유아영어도 아니었고 그냥 전반적인 유아 교육 사이트였어요
그때 제가 은물 초보 교사시절이라 보고 배울건 열심히 보고 배웠는데
어느날 유아영어사이트로 변햇더라구요
그래서 뜸하다 다시 임신을 하면서 관심을 가졋죠
그게 2003년이니 이 얼마나 많은 시간이 흘럿는지
큰 아들은 올해 6살이 됏고
아들의 실력은 아직도 미지수고...
다 엄마의 잘못이지 싶어요
뭘 꾸준히 못하는 이 ****맞은 성질은 우째야 할런지..
헬로우 베이비~~도 구입해서 한동안 열심히 외워
아마도 4살정도부터는 생활영어를 열심히 해줬더니
늘 반복되는 문장을 애가 다 알아듣고 행동으로 하더라구요
예를 들면 양치하자 불꺼라 신발신자 뭐 신을래 등등등
근데 그게 오래를 못갑니다
한몇달 열심히 하나 싶은데 어느날부터 안하고 있더라구요
책도 한동안은 진짜 열심히 읽어줍니다
그도 몇달 열심히 하다가 또 공백기
그럴때보면 제가 한동안 쑥쑥에 오지 않았던거죠
그럴땐 다시 들러 저를 재무장합니다
그렇게 흘러온 시간이 벌써 몇년인지
어쩌면 아직도 아이가 어리다고 스스로 위로하고 있는건아닌지..
그나마 작년까지 1년 좀 넘게 품앗이를 했는데요
올해는 이사를 해서 그것조차 끊기고 ...
여태까지는 이래 왓지만 앞으로는 잘할수 잇어야 할텐데
잘할수 있을까요
그나마 위로가 되는건 알수 없는 아들의 실력속에서
책을 읽어주면 내용도 아는듯하고 대답을 곧잘하기도 하는데(물론 한글로)
인풋이 되고잇다고 믿는수 밖에 없네요
잘 진행하시는분들을 보면 부럽기도 하고 속상하기도 하고 질투도 느끼고 그럽니다
저도 이 이사를 시점으로 환골탈태 해야 할것 같네요
이렇게 만천하에 고해야 정신차리고 할것 같아서 주절 주절 넋두리 엿습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여러 맘님들도 화이팅 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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