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아주 매섭네요..
겨울답지 않게 따뜻하다 했더니 그래도 겨울은 겨울입니다.
날도 춥고해서 오늘은 수영도 빼고 큰애 수학도 빼고 둘째 미술도 빼고
집에서 뒹굴거리니 시간이 남아 최근에 재미있게 읽은 책이야기 할까해요^^
도서관에서 빌려온 Dodsworth in New York 를 재미있게 읽은 예리한 둘째가
다른 도시도 갔을거라고 ㅎㅎㅎ 그래서 엄마가 검색했더니..
진짜 유명한 도시는 다 갔네요..ㅋㅋㅋ
일단 그림체가 엄마가 좋아하는 동글동글 귀여운 그림체라서 마음에 들고
글밥도 적당해 초기챕터읽는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수 있을거 같아요..
작가인 Tim Egan이 쓴 Metropolitan Cow 도 재미있어보여요..
구입은 좀 그렇고 도서관에 있음 좋겠는데 저희 동네 도서관에 영어책이 그리 다양하지 못해
아쉽네요..
큰애가 오래간만에 재미있다고 읽은 I survivied 시리즈입니다.
인류역사상 큰 재난과 사건사고에서 살아남은 어린이의 시선에서 재구성한 이야기예요..
타이타닉에서 일본 쓰나미까지 다양한 자연재해와 사건을 간접경험하고 생생한 묘사에
재미있어해서 전권 구매를 생각중이네요..
책표지만 봐도 으스스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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