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때 쑥쑥을 알게되어,,, 여러가지 많은 충격을 받고 "나도 할수 있어!!"라며 선배님들 따라쟁이가 되었지요. 그래서 추천하는 책( 메이지시리즈, 스팟시리즈, 노부영15권)을 왕창 구입하고 아이책꽂이 곳곳에 꽂아 뒀어요.
9개월때 울 채원이 기탄에서 나온 놀배북을 무척 좋아하고 잘 봤어요. 그런데,,영어책은 낯가림이 심해서 그런지 전혀 꺼내지 않아서 제가 살짝 의도해서 보여주려고 해도 전혀 관심을 안 갖더라구요. 그래서 시간이 지나면 잘 보겠지라며 조바심 아내구 기다려보기로 했는데요.
2달이 지난 지금도 잘 안봅니다.
의욕만 앞서서 아무것도 못하니 영어교육에 관해 시들해 진것 같아요.
첨에는 책보구 회화도 해보려구 하구 영어노래도 잘 불러 줬는데, 이젠 노부영cd 틀어 주는게 전부입니다.
울채원이 영어책 잘보게 하는 방법 좀 없을까요?
이제는 말귀도 잘 알아들어서 사과가 쿵!!하면 그책 찾아 오기도 하네요.
아참!!좋아하는 한글책을 영어로 번역해서 읽어줘도 별로인거 같아요. 재미없나봐요...
선배님들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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