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대망의 마지막 읽기방이네요.
저는 비록 늦게 합류해서 짧음 시간이었지만,
많은 정보와 댓글속을 헤매면서
도서관 검색도 하고 댓글도 주고 받고..
읽기방 식구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 즐기며 행복했었답니다. ^^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저희집은 주택인데, 물세가 너무 많이 나와서(평상시 10배) 그것 찾아내느라
오늘 정신이 없었답니다. 다행이 물이 새는 곳을 찾았고..저도 평정을 찾았고~~ㅋㅋ
초4 가연
저번주 토요일에 공공도서관에서 다독자와 책읽는 가족으로 선정되어 상을 받고 왔답니다.
가연이가 책을 좋아하고 많이 읽어서.. 저희 가족까지 덤으로 받게 되었어요. 도서상품권도 상품으로 받구요. 헤헤. 자랑을 안하려니 입이 간질간질 해서요. ㅋ
영어책도 스스로 잘 읽어주면....하는 한결같은 엄마의 욕심. ^^
3월까지 좀더 영어책과 친해지게끔 이런저런 방법을 연구해봐야겠어요.

초1 지훈
지훈이는 여전히 옥토넛에 빠져있어요. 하루에도 몇번씩 본거 또보구 그래요.
늦게 시작한터라 날따라방에는 참여 못하지만, 그래도 일주일에 두편정도 웤싯은 꾸준히 해주고 있어요.
그치만, 한글책 영어책은 그닥 즐겨하지 않아서..ㅜㅜ
읽기방의 위력으로 그래도 이만큼은 읽지 않았나 하면서. 또 감사하는 중이랍니다.
ORT 5단계는 집듣으로 하구 있고요. 도서관에서 읽은 한글책 몇권은 사진을 못찍었어요.
많이 읽는 아이가 아니라서 못찍은 사진이 참으로 아쉽네요. ^^;;


3월에 다들 한학년씩 올라가서 뵙겠네요.
쑥맘들 모두들 잘 하시겠지만, 알차게 실력 업해서 다시 만나요~~
그리울꼬예용~~ 앙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