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 어설픈 6개월차..랍니다.
뭐한것도 없는데 6개월이라는 시간이 훌쩍지났네요..
내가 한게 무얼까?
생각해보니 글쎄~
6살된 녀석~그렇게 책을 좋아하게 만들어보려고 애썼지만..도통 좋아해주질않아서..
잠자기전 3~4권이 전부네요.한글,영어 합해서~
쑥쑥을 하면서 영어에 욕심이나서 삼성영어시작과 ort로 시작은 했는데..
더이상 진도가 안나가네여..아이가 시들해진탓도 있고 엄마역시..
삼성영어는 2단계 4호하고 있는데..아이가 그다지 좋아하지를 않아요..
ort도 첨에 잘보더니 3단계 들인후로는 재미가 없는지 거들떠도 않보구요..
갑자기 저렇게 관심이 뚝 떨어질까 싶어요.......................ㅠ.ㅠ
그래서 좋아하는 dvd맥스앤루비땜에 책도 들였네여.."와~"하더니 그것으로 끝~
열어보지도 않고..엄마속도 모르고...흐흐흐..
한글도 아직이라 떼려고 요즘 공부중이고 수학도 엄마표로 시작한지 얼마안되었어요..
한글,수학만도 30~40분정도 시간이 소요되더라구요..짧게 한다고 하는데..
그럼 그 외~시간은 욜심 들려주고 보여달라는 dvd 욜심 보여줘야할까요?(책을 잘 안보는 아이라서...ㅠ.ㅠ)
왠지 dvd를 틀어주면 저도 제 할일들을 하게 되니...왠지 나쁜엄마같은 생각이 들면서...ㅎㅎ
dvd같이 시청들 하시나요??? 전 절대 옆에 못붙어있겠던데....
사실 할일이 정말 많지 않나요? 암튼..
다시 좀 불을 붙여서 시작을 해봐야하겠는데...엄두가 안나는거 있죠..
뭘 어찌 해야할지도 막막하고..괜히 책만 자꾸 사들이고..이거 원..답답한 맘에 적어보았네요..
앞으로 갈길이 먼데..벌써 여기서 지쳐서 허우적거리고 있는 모습이 참 한심스러워요......
누가 힘좀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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