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의 한계가 스피킹이 아닐까...생각도 하는데...
일단 저희는 이제 걸음마 떼는 수준이라서 전 아직은 생각 안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남편이 얼마전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직장 상사중 한분이 아들딸들 어학연수를 보내더라...면서...
우리도 생각해보자구요,,,,,,
남편은 학창시절 1년정도 어학연수 경험도 있는데...어학연수에 대해 부정적 견해를 가지고 있었어요..
특히 여자애들은 공부 안한다고...ㅋㅋㅋ
저도 학교땐 이런 저런 사정으로 어학연수 못갔던게 좀 한이 되어 졸업후 가려구 맘먹고 있었는데...남푠이랑 연애하면서 못갔어요,,,
남편이 국내에서도 얼마든지 영어 잘할수 있다 이럼서 온갖 경우를 다 이야기 하며 열변을 토하더라구요....ㅋㅋㅋ 못가게 잡았꾸요....저도 그돈으로 다른거 할까??이럼서 남편이랑 놀았네요 ..ㅜㅜ
어학연수는 돈 낭비다...뭐 이런 논리를 쭉 펴던 사람이 본인 딸들에겐 어학연수를 보내보자고...
그것도 초등고학년때....ㅠㅠ
전 낚인거 같았어요...배신감....으이구~~~
암튼 아이들 어학연수 생각하고 계세요???
아님...이렇게 저렇게 책과 함께 엄마표로 하면서 스피킹쪽도 커버가 되는걸까요??
제 친구는 또...어학연수는 초등학교 5학년이 마지노선이라고 이야기 하기도 하데요....
어학연수 단기로 한번 갔다온다고 뭔가 큰 효과가 있는건 아니란거 알지만...서도...
쑥맘들은 어떤생각들이신지 궁금합니당....
저흰 둘째5, 큰애6 학년때쯤...필리핀으로 3개월정도 생각중이거든요...
돈이 안되면 한번에 한녀석씩 보내고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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