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의 기본기를 닦고 원어민과의 대화수업은 생각하고 있었지만..
집에서 엄마표로 스피킹 연습을 어찌하면 좋나요?
노하우가 있다면 좀 알려주세요..
지금은 마법의 시간여행 집듣 따라읽기 그냥 읽기 번역해보기등등으로 버티고 있어요^^
어느정도의 기본기를 닦고 원어민과의 대화수업은 생각하고 있었지만..
집에서 엄마표로 스피킹 연습을 어찌하면 좋나요?
노하우가 있다면 좀 알려주세요..
지금은 마법의 시간여행 집듣 따라읽기 그냥 읽기 번역해보기등등으로 버티고 있어요^^
2,3점대 챕터 술술 읽을때쯤 화상시작했는데 아주 재미있어하면서 합니다..그전에는 디비디 많이 보고 소리만 듣기도 많이 했고 하루에 10분이상 음독도 꾸준히 했었어요..인풋이 넘치면 아웃풋으로 나온다..는 선배님들의 말씀이 맞는듯해요..
승호맘님~~
엄마표에서 가장 어려운 영역이자 넘기 어려운 부분이 바로 스피킹일거에요.
저희는 어려서는 라이온킹 DVD를 진짜 진짜 많이 봤는데요. 그것과 같은 책을 디즈니 시리즈가
있어서 또 책으로 집듣, 흘듣을 많이 했어요.
어느날 저녁 잠자리에서 엄마 라이온 킹 들려줄께요.
하더니 거의 30분 가량을 영화와 책의 대사와 내용을 기억나는데로 적절히 섞어서 스토리텔링을
해주더라구요. 이때 아이가 영어글자를 알고 책을 읽을 때가 아니었던 때였어요.
아마도 소리에 집중을 했고 그것들을 그대로 머릿속에 담아두었던거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이건 7살 무렵의 이야기이고요.
그 이후로 엄마표로 꾸준히 몇년을 해오면서는 오히려 그 때처럼 이야기를 들려주거나 하는
감동의 장면은 거의 줄어들더라구요.
대신 매직트리하우스에 빠져 있을 시기에는 책의 명대사나 기억에 남는 구절을
통으로 암송해서 들려주었습니다..
그러고 또 특별한 아웃풋을 할 시간들은 거의 없었어요.
집이고 학교고 나가서고 어디서 영어할 일이 없으니까요.
인풋이 많이 많이 되어있으면 원어민이나 영어 대화에서 처음부터 봇물터지듯 나오지는
않더라도 서서히 발화점에서 터져나오게 된다고 봅니다.
특히 미드나 DVD로 영어 습득을 많이 한 경우는 가벼운 내용이나 대화로 이어지는데
책을 많이 본 친구들은 내용적으로 풍성하고요..
저희 아이도 엄마표에서 말하기 고민이 될때 시작한게 화상수업이었는데
처음 6개월까지는 돈 아까워서 그만해 말아....하고 매달 속 끓였더랬어요.
그러다가 원어민과의 대화에 감을 잡으면서부터는 급속이 실력이 늘었고요.
적절한 시기에 아웃풋의 기회를 접할 수 있게 해주시면 좋을듯 싶어요.
그 전에 책 많이 읽고 듣고 외국어이기때문에 정말 정말 많이 노출해주는게 최상의 방법이라 생각되요.
지금은 매일 아침 학교가기전에 10분정도 핸드폰에 녹음해놓고 가고요.
쓰신글에 버틴다고 하셨는데 그게 정도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웃리딩 많이 많이 해주시는거 그리고 명문장이나 기억에 남는 부분은 외우다 싶이해서
암송할 수 있으면 좋을듯 합니다~

(영어일기방)겨울시즌 3주차
직장맘들 노하우좀 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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