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신이 좀 없었어요..
11월말엔 딸아이가 폐렴으로 입원을 했었는데,
일주일 지나고 아들이 폐렴으로 집에서 고생하다, 결국 또 입원을 했더랬어요..
이제 많이 좋아 졌구요..
오랫만에 쑥에 들어왔더니,
겨울방학 준비로 분위기가 좋아요~
저도 이번겨울방학엔 집듣, 흘듣을 열심히 해보고 싶어서 레벨업반에 신청도 했습니다.
그런데, 저희 아들의 경우 아직 제대로 집듣을 시작해 본적이 없어서요,
여러 쑥맘들께 팁좀 얻고 싶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희 아들은 초1이구요,
그나마 5세정도부터 디비디랑 영어듣기가 꾸준히 되어서 귀는 많이 열러있는것 같아요..
현재 13기 북클럽에서 진행하는 헨리앤머지나 위니등의 책으로 리딩 연습도 시키고 있구요.
그런데 집듣의 경우,
씨디를 들으면서 글자를 쫒아가는 것인데,
저희 아들의 경우엔 글자에 집중을 안 합니다.
"글자도 같이 보자"하면 "듣고 있어" 그러거든요..
아마도 귀가 열려 있어서, 굳이 글을 보지 않아도 들리기 때문인것 같긴 한데..
(저의 경우엔 귀가 안 열려 있어서, 글자를 봐야지 이해가 되는 것과 달리..)
그냥 이리 진행해도 될지..
글자를 함께 보라고 하는게 좋을지요..
그리고, 현재 헨리엔 머지나 언아캔리드 2단계 정도의 책 정도의 수준이 되는 듯한데,
집듣하기에 좋은 책들과 방학때 재미나게 볼 수 있는 디비디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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